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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0년만에 찾아왔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로 방문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똥똥배님의 작품과 함께했는데 너무 슬픕니다.

 

예전부터 창작자로서 제 우상이셨고 언젠가는 세상 사람들도 똥똥배님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정말 크게 성공하시리라고 생각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이라도 더 일찍 응원한다고 힘내시라고 말씀이라도 전해드릴 걸 그랬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다시 한 번 똥똥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
270
등록일 :
2024.08.24
15:57:02 (*.153.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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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2024.08.25
08:33:12
(*.223.38.16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흑곰

2024.08.25
11:13:42
(*.152.59.38)

사인팽님 안녕하세요. 저 역시 똥똥배님이 창작자로서 제 우상이었습니다.

다시 들러주시고 슬픔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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