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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람은 태어난 곳보다는 자라난 곳이 고향이라고 하죠.

 

저에게 있어서 인터넷 고향이라고 하면 이곳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인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47
등록일 :
2024.08.24
18:22:07 (*.124.1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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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2024.08.24
19:48:06
(*.153.90.220)

카다린님 오랜만이에요. 댓글 확인 차 왔는데 부고를 보게 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dalin

2024.08.24
23:57:51
(*.124.137.44)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세요.

노루발

2024.08.25
08:32:49
(*.223.38.16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dalin

2024.08.25
23:33:32
(*.124.137.44)

관리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건강하세요.

흑곰

2024.08.25
11:12:29
(*.152.59.38)

카다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 역시 인터넷 고향이 혼돈과 어둠의 땅인 것 같습니다.

다시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dalin

2024.08.25
23:32:41
(*.124.137.44)

저도 오랜만에 보니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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