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활동한지 너무 오래되어 계정이 남아있을지, 패스워드는 기억하는게 맞는지 가물가물했는데 아직 남아있었네요. 트위터를 보고 들린 장례식장에서 글 남깁니다.

중학생 때 여기서 웃고 떠들던 장면이 문득 떠오르네요.

좋은 작품으로 영감과 즐거움을 주었던 똥똥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조회 수 :
89
등록일 :
2024.08.25
15:16:29 (*.70.15.1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833

노루발

2024.08.25
15:32:46
(*.149.251.187)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7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3   2016-02-22 2021-07-0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