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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몇년주기로 집에서 술먹구 이것저것 찾아보다 가끔들어오곤했는데

 

똥똥배님 소식을 접하고 나니까 참 씁쓸하네요.

 

똥똥배님 만화가 좋아서 이곳까지왔었는데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예전의 제 모습이 많이 쑥쓰러워서 여길 들어올때마다 반가우면서 낯부끄럽곤 하는데..

 

그래도 익숙한 닉네임이 보이니 반가운마음이 크네요.

 

흑곰 안뇽..

 

성호..였지 아마..

 

난 요즘 12개월아기 키우느라 정신이없어..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조회 수 :
11
등록일 :
2025.05.05
00:14:01 (*.83.18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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