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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고로케를 한 입 베어물자 세상이 잠시 멈췄다.
존재론적 고민도 튀김 옷 속 감자처럼 바삭하게 부서졌다.
한다면 하는 성격이라 결국 두 개 더 주문했다.

.

조회 수 :
56
등록일 :
2025.10.01
18:22:35 (*.158.2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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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2025.10.02
09:39:59
(*.168.186.88)

나는 생강이다

ㅋㄹㅅㅇ

2025.10.05
15:43:41
(*.57.117.77)

Ctrl+A

규라센

2025.10.05
22:04:29
(*.53.139.209)

맛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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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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