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원작을 안보고 봤지만 재미있는 스토리였다.

 

2, 액션씬이 조금 지루했다.

 

3. 전종서 배우님 이쁘다.

 

4. 아직 박해수, 손석구 배우님 구분이 힘들다

 

P.S. 원작 정주행 시작

조회 수 :
0
등록일 :
2025.11.05
12:18:48 (*.158.214.11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348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78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3865   2016-02-22 2021-07-06 09:43
»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정주행 완료 new ㅋㄹㅅㅇ     2025-11-05 2025-11-05 13:06
1. 원작을 안보고 봤지만 재미있는 스토리였다.   2, 액션씬이 조금 지루했다.   3. 전종서 배우님 이쁘다.   4. 아직 박해수, 손석구 배우님 구분이 힘들다   P.S. 원작 정주행 시작  
15242 오늘 살거 목록 [1] ㅋㄹㅅㅇ 24   2025-10-29 2025-11-01 20:33
생수 2L * 6EA 양배추 (반통) 떡볶이 소스 파텍 필립 노틸러스 5711/1A 우르오스 스킨워시 500ml 소화제 (알약)  
15241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3] ㅋㄹㅅㅇ 41   2025-10-21 2025-10-27 13:56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잍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일 ...  
15240 속보 [1] ㅋㄹㅅㅇ 45   2025-10-13 2025-10-14 20:21
  1. 혀 길이 심각합니다   2. 크리스마스까지, 평일 휴무 없음.  
15239 나는 생각한다 [3] ㅋㄹㅅㅇ 59   2025-10-01 2025-10-05 22:04
고로케를 한 입 베어물자 세상이 잠시 멈췄다. 존재론적 고민도 튀김 옷 속 감자처럼 바삭하게 부서졌다. 한다면 하는 성격이라 결국 두 개 더 주문했다. .  
15238 팥붕 vs 슈붕 [3] ㅋㄹㅅㅇ 77   2025-09-24 2025-10-05 22:03
팥붕 vs 붕어 모양을 한 델리만쥬  
15237 간헐적으로 죽는 혼둠 [1] 흑곰 78   2025-09-24 2025-09-24 18:59
하지만 아직 살아있는 게 어딥니까  
15236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네요. [3] 규라센 75   2025-09-22 2025-09-24 18:41
해 떨어진 시간대에 서늘합니다. 오후에는 따끈따끈 하구요. 뭐 오히려 좋다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요. 혼둠인 분들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15235 인생은 RPG인데, 아직도 튜토리얼 모드 [2] ㅋㄹㅅㅇ 108   2025-09-11 2025-09-16 18:47
일일 퀘스트 출/퇴근 해도 경험치는 안쌓이고 피로도만 차오름   장비는 작년 옷 그대로   그새 패시브 스킬 "카페인 흡수" 만렙   분명 연애 컨텐츠도 있다고 들었는데~~~  
15234 또 왔습니다 [2] 흑곰 182   2025-08-29 2025-08-30 16:36
그래도 가끔 들어와보게 되네요.  
15233 죄송합니다. [4] ㅋㄹㅅㅇ 306   2025-08-20 2025-08-29 22:45
제가 최근 게시판 임시 저장하기 기능을 사용했다가 사이트가 마비되었다고 합니다. (아니 이게 왜 터짐?)   검증도 되지 않은 기능을 사용하여 심려를 끼친점 죄송합니다. (일단 내 잘못은 아닌듯 ㅎ)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이참에 사이트 디버깅 밥먹...  
15232 공부 잘하고 싶으면 -> 공부 커뮤니티를 보지 않는다 [4] 노루발 271   2025-08-18 2025-08-30 04:11
컴퓨터 잘하고 싶으면 -> 컴퓨터 커뮤니티를 보지 않는다 투자 잘하고 싶으면 -> 투자 커뮤니티를 보지 않는다 그래서 어쩌라는거임? 공부 잘하고 싶으면 -> 공부 커뮤니티 볼 시간에 공부를 한다 컴퓨터 잘하고 싶으면 -> 컴퓨터 커뮤니티 볼 시간에 컴퓨터를...  
15231 간만에 돌아왔습니다 [7] 흑곰 539   2025-08-09 2025-09-09 13:09
그래도 명색이 운영진인데 가끔 들러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먹고 살기 참 바쁘네요.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근황이나 한줄씩 남겨주세요. 댓글도 좋고, 기왕이면 새글로요.  
15230 스포있음) 제임스 건 슈퍼맨 후기 노루발 792   2025-07-23 2025-07-23 11:04
"슈퍼맨 영화"에서 보고 싶은 장면들이라고 하면 슈퍼맨이 멋지게 활약하는 장면이라거나 로이스 레인과의 로맨스, 주변 인물들과의 우정, 슈퍼맨의 따스하고 인간적인 모습 등등 이런 게 있을텐데 "히히 너무 뻔한 장면만 보여주면 마음에 안 들겠지?" 하고 ...  
15229 롯데리아 김치불고기버거 후기 [4] 노루발 813   2025-07-07 2025-07-27 17:49
개인의 의견과 인상입니다. 맛에는 정답이 없으니 감안하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김치는 더하기 참 어려운 재료입니다. 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머릿속에 ???를 띄울지도 모릅니다. 한식에는 이미 김치를 주, 부재료로 하는 많은 음식들이 있으니까요. 김치...  
15228 오징어 게임 3 감상 후 [3] ㅋㄹㅅㅇ 848   2025-06-30 2025-08-12 23:23
   
15227 약스포있음)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 감상 file 노루발 796   2025-06-26 2025-06-26 13:14
 
15226 [2] ㅋㄹㅅㅇ 911   2025-06-04 2025-06-07 19:52
 
15225 브레(이킹 배)드 이발소 [2] file ㅋㄹㅅㅇ 922   2025-05-29 2025-05-30 22:23
 
15224 오늘 평소보다 3배로 힘써봤습니다. [2] ㅋㄹㅅㅇ 941   2025-05-27 2025-05-29 17:43
하루견과 3개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