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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이제 가을도 얼마 안남았다.

행방불명




저 잎새가 떨어지면 나도 승천하겠지..

흑흑, 오랜만에 낭만적이 되어보는구나.



그때까지 신물나게 놀아보자꾸나.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4.08.05
08:12:50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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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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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2008.03.19
09:35:53
(*.99.90.87)
승천하는 날을 안다면 승천하기전에 만행을 저지르면 된다(예를 들어 청와대 부수기 또는 행패 부리기)
삭제 수정 댓글

케르메스

2008.03.19
09:35:53
(*.146.71.4)
방학이 끝나는구료. 흑흑
삭제 수정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5:53
(*.213.29.126)
헉, 왠 방학
댓글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53
(*.85.162.240)
햄빵님에게 무슨 방학이...
댓글

구우의부활

2008.03.19
09:35:53
(*.140.4.192)
많이 남았떤데
삭제 수정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5:53
(*.213.29.126)
느낌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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