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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흐흠...오늘 아침에 흑곰과 역할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너무나도 기대에 차 있더군....흐흠

나역시 노력을 한다면 역할극이 잘 돼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동참해 줄려나?  

그리고 아침에 이야기 하는 것도 급히 나오느라고 말을 중간에 끊어 버렸다...
(정건 정말 흑곰에게 미안하군...죄송하오 흑곰)
그래도 흑곰의 역할극에 대한 의지를 봤으니
그 의지에 보답할수 있도록 역할극 할때 재미있게 해주도록 하자

단 흑곰이 바보같이 역할극 만들어 오면 난 망하든 말든 신경 안쓴다

(너무 명령조가 돼 버렸군...명령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오...)
조회 수 :
201
등록일 :
2004.08.06
03:39:58 (*.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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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2008.03.19
09:35:54
(*.220.23.34)
난 알리미가 안되서 역할극 못한단말야!

케르메스

2008.03.19
09:35:54
(*.146.71.4)
역할극을 만들어오는게 아니라 역할극은 예전부터 있었음. 그땐 님이 없었음. 역할극은 한때 엄청난 붐을 일으켰고 흑곰은 그 붐을 재현시킬려고하는것임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54
(*.230.112.70)
역할극은 즐거워!!!

케르메스

2008.03.19
09:35:54
(*.146.71.4)
님은 역할극이 뭔지도 모르잖아염.

케르메스

2008.03.19
09:35:54
(*.146.71.4)
1시간은 훌쩍지나가버리는 중독성

날름

2008.03.19
09:35:54
(*.99.90.87)
지금이 문제 입니다 옛날은 생각 안합니다...그리고 역할극 저도 알아요...흐흑...나의 뜻을 아는자가 진정으로 없는 건거?

케르메스

2008.03.19
09:35:54
(*.146.71.4)
그런 역할극말고 역할극의 중독성을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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