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요즘들어 해 뜨면 깨서 또자고 해 지면 컴퓨터 계속하고 하는 나날이...


........가 아니라.



5시, 아침에 다시 눈 붙일까 했더니 매미색기님들이 졸라 시끄럽게 하는구나.

해서 잠은 버려두고 일어나기로 했음.

머리끈 찾는데 30분 소비[알고보니 '분명히 여기에 뒀었는데~?'하던 곳의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지금. 아우웅. 꿈도 안꾸고 잠도 못자겠고. 라그나 하자.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04.08.06
14:44:17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955

자자와

2008.03.19
09:35:56
(*.108.82.91)
MeM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56
(*.230.113.46)
라그나로크.
List of Articles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