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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 혼둠에 들어와보니 누군가가 어떤님을 욕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욕하지말랬더니 끝까지 욕을 합니다. 그래서 무시하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말상대 해주었더니 혼둠을 떠난다고 했습니다. 게시판에도 누군가가가 글을 올렸죠.

엄청난 욕설과 함께. 기분나쁩니다. 그누군가는 세글자.
조회 수 :
131
등록일 :
2004.08.17
09:11:06 (*.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3867

혼돈

2008.03.19
09:36:04
(*.63.169.7)
신경 안 쓰는게 장수의 비결

DeltaMK

2008.03.19
09:36:04
(*.138.254.205)
난 알고있지..

zk11

2008.03.19
09:36:04
(*.85.163.192)
혹시 자증와 님

카와이

2008.03.19
09:36:04
(*.146.71.4)
이모씨의 아들 모상무군

明月

2008.03.19
09:36:04
(*.243.220.51)
혼둠에선.. 비속어가 예외시 되는 경우는 없어야 해요.

JOHNDOE

2008.03.19
09:36:04
(*.219.240.251)
조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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