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 혼둠에 들어와보니 누군가가 어떤님을 욕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욕하지말랬더니 끝까지 욕을 합니다. 그래서 무시하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말상대 해주었더니 혼둠을 떠난다고 했습니다. 게시판에도 누군가가가 글을 올렸죠.

엄청난 욕설과 함께. 기분나쁩니다. 그누군가는 세글자.
조회 수 :
120
등록일 :
2004.08.17
09:11:06 (*.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3867

혼돈

2008.03.19
09:36:04
(*.63.169.7)
신경 안 쓰는게 장수의 비결

DeltaMK

2008.03.19
09:36:04
(*.138.254.205)
난 알고있지..

zk11

2008.03.19
09:36:04
(*.85.163.192)
혹시 자증와 님

카와이

2008.03.19
09:36:04
(*.146.71.4)
이모씨의 아들 모상무군

明月

2008.03.19
09:36:04
(*.243.220.51)
혼둠에선.. 비속어가 예외시 되는 경우는 없어야 해요.

JOHNDOE

2008.03.19
09:36:04
(*.219.240.251)
조온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02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6304
1180 헤멤의 숲 수정과 혼둠이 살 길 [9] 혼돈 2004-08-18 173
1179 방학 다 끝나갔는데 [5] 방랑낭인 2004-08-18 139
1178 형의 얼굴을 지워주시오. [4] zk11 2004-08-18 517
1177 분발하도록 [8] 원죄 2004-08-18 191
1176 그므색의갓슈벨을 봤다 [2] 포와로' 2004-08-18 217
1175 포토샵 낙서. [5] 원죄 2004-08-18 120
1174 혼돈을 드려요. [6] 明月 2004-08-18 139
1173 크하핫. [3] 마왕의사제. 2004-08-18 98
1172 풀문 일본판은 16세의 목소리가 아님. [5] 행방불명 2004-08-18 139
1171 1박 2일동안 이상무네 집에 있었습니다 [2] JOHNDOE 2004-08-17 141
1170 철없는 아이가 하루에 글쓰는 개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2] 적과흑 2004-08-17 115
1169 해더랑 푸더가 뭔지 아는사람!>? [3] 아리포 2004-08-17 136
1168 암호광 슬랑미 주인공 콘테스트 [6] file 혼돈 2004-08-17 226
1167 노가다의 결실 [3] file 2004-08-17 122
1166 까르르르 [2] 카와이 2004-08-17 139
1165 크흐. [6] 원죄 2004-08-17 163
1164 하암 [1] zk11 2004-08-17 100
1163 여보세요. 혼돈. [1] 적과흑 2004-08-17 144
1162 앗 ! 카다린이다 ! [3] 적과흑 2004-08-17 120
1161 띤띠리딘띤띤띤띠 띠리리리리리리~ [4] 카다린 2004-08-17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