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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모쪼록.
조회 수 :
188
등록일 :
2004.08.18
04:38:27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4071

바이스

2008.03.19
09:36:06
(*.143.30.123)
-0-;;

zk11

2008.03.19
09:36:06
(*.230.112.101)
3명중 3등,68명중 68등,119092명 중 119092등...

zk11

2008.03.19
09:36:06
(*.230.112.101)
설마 검룡님의 성적은 아니겠지요?

원죄

2008.03.19
09:36:06
(*.235.136.116)
제가 수능 볼 나이로 보이세요?

카와이

2008.03.19
09:36:06
(*.146.71.4)
한반에 3명이라니 무슨 분교인가

원죄

2008.03.19
09:36:06
(*.235.136.116)
대략 한반당 3명이라고 치면 전부 22학급.

zk11

2008.03.19
09:36:06
(*.230.112.101)
이게 수능일줄은...

明月

2008.03.19
09:36:06
(*.39.55.56)
음..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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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25 세일러문 [1] 포와로' 209   2004-08-18 2008-03-19 09:36
쇼우 군™ 이라는 님과 슈패 넷플로 세일러문 대전에서 3전 0승 3패로 깨졌다... 으읔.. 수련이 아직 필요 한가.. 아무튼 위 음악은 세일러문 독일 버전 입니다 이 음악은 이세계의 파괴를 가져 오기 때문에 삭제 않되겠군.. (하핫..) 다른 분 께서 독음 하신...  
1424 얄리얄리 [5] 포와로' 190   2004-08-18 2008-03-19 09:36
얄랑셩 중학교 2학년 생활국어에 따라 해보라고 나와있음  
1423 흐아암. [1] 원죄 111   2004-08-18 2008-03-19 09:36
오랫만에 뒤적거리다가 뿌셔뿌셔 끓여먹었다는 소감문을 다시 봤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나도 뿌셔뿌셔 처음 나왔을 때 끓여먹은 적이 있다. 참고로, 다먹었다. ........초코라던가 그런 시리즈는 아예 부숴먹지도 않으니 그런다치고. ............  
1422 明月님아 나는 .. [4] 방랑낭인 108   2004-08-18 2008-03-19 09:36
나는 無明 이 아니오 나는 그냥 아이디,이름도 없는 無名 이지 그저 혼돈땅에 가끔 들리는 방랑인 일 뿐이오 게다가 나는 無月 님 처럼 훌륭한 분도 아니오  
1421 헤멤의 숲 미알 16번까지 그림 업데이트 [2] 혼돈 216   2004-08-18 2008-03-19 09:36
그림 죽이지 않소? 더 기대하십시오.  
1420 야호 신난다~ [1] 절도권계승자 116   2004-08-18 2008-03-19 09:36
그냥 신난다 끝  
1419 모든 만화캐릭터 신발광고의 특징 [2] JOHNDOE 138   2004-08-18 2008-03-19 09:36
일단 처음에 주인공과 몬스터가 싸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밀린다 주인공 안되니까 비장의 무기 신발을 쓴다 신발이 이긴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한 주인공은 지혼자 야호! 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여아용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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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 시끄럽게 떠느는게 너무 좋아..[.....] こんなに遠い二人も 同じ夢を見ている 코은나니 토오이 후타리모 오나지 유메오 미테이루 이렇게 먼 두 사람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flow with love 未來の君が欲しいよ 미라이노 키미가 호시이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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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간 제 몸이 경직되며 **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지요.. 그래요.. 바로 그겁니다.. 저는 고자가 되였던 거시였습니다 씻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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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검룡님이 올린 만화 [10] zk11 128   2004-08-18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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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견이 받아들여지다니,감동...ㅜㅜ 나도 이제 형처럼 포인트 1000에 도전해야지 형이 조금만 더 써도 3000이 됐을텐데 떠나다니  
1410 헤멤의 숲 수정과 혼둠이 살 길 [9] 혼돈 164   2004-08-18 2008-03-19 09:36
헤멤의 숲 고쳤습니다. 이제 이런 방식으로 151마리까지 늘려나가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혼둠을 살리는 방법은 이미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열심히 하는 것일 뿐. 1~2세기까지는 제가 매일 1~2시간씩 홈페이지에 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  
1409 방학 다 끝나갔는데 [5] 방랑낭인 128   2004-08-18 2008-03-19 09:36
방학 다 끝나가는데 방학 숙제는 다하셨는지 학생여러분 방학... 방학이 끝나면 새 학기가 기다리고 좋은시절이 다흘러갔으니 무엇을 원하리 시간은 곧 화살이니 중간고사가 기다리고 있을뿐  
1408 형의 얼굴을 지워주시오. [4] zk11 517   2004-08-18 2008-03-19 09:36
그 말 말고는 할 말 없수. 초수전대 라이브맨(한국명:평화의 전사 라이브맨) 초신성 플래시맨(한국명: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전격전대 체인지맨(한국명:전격전대 체인지맨) 아아...전대물 보고 싶어라~  
» 분발하도록 [8] 원죄 188   2004-08-18 2008-03-19 09:36
.....모쪼록.  
1406 그므색의갓슈벨을 봤다 [2] 포와로' 209   2004-08-18 2008-03-19 09:36
아.. 뭔내용인지 이해 할수 없다..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이후로 미스테릭한 애니 였다 -0-;; 2편을 어디서 구할지 난감... 갓슈는 갓슈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