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멤의 숲 고쳤습니다. 이제 이런 방식으로 151마리까지 늘려나가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혼둠을 살리는 방법은 이미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열심히 하는 것일 뿐.
1~2세기까지는 제가 매일 1~2시간씩 홈페이지에 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지만 3세기에 촌장을 세우고, 다른 사람이 운영하기도 했지만,
그 정도의 애정을 가진 사람은 본인빼고는 없죠.
매달 8000원의 계정비에 부담을 가진 적도 없고.
그러면서 애착을 가지고 살려보려느니라고 지껄이다니, 건방진 곰녀석! 퉷!
그래서 독재가 시작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