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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럴[우리나라에 들어온 애니제목:추리게임 뫼비우스의 띠]을 봤다. 제목을 몰랐었는데 오빠가 가르쳐주더라.
만화책 보고 나서 소감:
그림체 쇼타체! 이봐 아이즈까지 그렇게 [(내)취향대로] 그려놓으면, 캐논은!? 캐논은!?[...] 2부는 또 뭐야!? 왜 중간에 끊는건데! 난 캐논이 궁금해!!!!!!!!
그건 그렇고, 주인공 이름이 아유무?... 오사카?...[는 아니지만]
아포크리파 팬 디스크Happyness Cage를 켰다. 사실 플라티나 디스크하고 거의 동시에 받았으나, 목소리 안나오는 줄 알고 안했다.
알고 보니 그건 위에것만, 이더라. 카롤하고 루비하고 나오는것 같으니 으적으적 씹고.
[확실히 목소리 데이타가 81MB라면 본편보다 적다.]
[덤으로 플라티나 디스크는 344MB 알렉 디스크는 336MB 거의 팬디스크 전체용량.]
[풀 보이스가 아니라서 그런가 보다.]
현재 하는 것은 Call My name. 무려 참모가 되기 전의 제이드와 사피루스의 이야기.
사피 역시 너는 부정못할 삐-였구나!? 하고 느껴버렸다. 그러니까 라이즈같은 청년이 꼬이는 거지.''
여하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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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요즘은 제 취향대로 멋대로 날뛰는 것 같군.[..]
덧.당연하지만 사피루스, 양말도 세로줄무늬다..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