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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개학과 함께 나온 성적표는 나를 죽였다.

제기랄! 영어를 왜이리 망친거냐. 85나왔다. 수행평가때문이라는 이유가 있지만 대략 그것은 핑계에 불과함. 5개 틀렸다고 하더군. 영어점수를 보고 내가 얼마나 한심한 쓰레기인지 깨달음.

그리고 미술은 78점! 크하하하. 75점 밑으로 받을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너무 후하게 준게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중.

아무튼 미술의 뜻밖의 결과와 함께 대체적으로 잘본(영어만 뺴고)시험지들덕에 목표 평균을 무사히 넘겼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99점짜리 수학시험지.... 제기랄.. 주관식에서 부분점수로 다행히 살았지만 슬펐다. 100인줄 알았건만...

  
조회 수 :
139
등록일 :
2004.08.24
08:55:08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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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2008.03.19
09:36:15
(*.213.29.126)
니마 화이팅

明月

2008.03.19
09:36:15
(*.39.55.56)
아자아자 파이팅![퍽]

워터보이즈

2008.03.19
09:36:15
(*.140.5.80)
동생이 있다면 큰일남 그러다 동생한테 들켜서 노예로 압박 당하시지 마시고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15
(*.230.168.2)
흠...

카와이

2008.03.19
09:36:15
(*.146.71.4)
이미 동생은 나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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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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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보다 중요한 것은 자료들을 korserve 계정으로 이동한 것. 지금 wotonet 계정을 해체할 생각입니다. 요즘 안정적으로 된 것도 같고... 살림을 슬슬 옮겨 볼까.  
8873 간만에 접속. [2] Eisenhower 113   2006-07-14 2008-03-21 07:05
-했더니, 오우, 혼돈님이다. 휴가나오신거군. 5개월정도후면, 혼돈이 부활하는 건가.. 와우.. 기대.. ps. 그나저나 요즘 백곰님 보기 어렵네..  
8872 포와로vs둠매니아 [1] file 라컨[LC] 114   2006-07-14 2008-03-21 07:06
 
8871 아....게임증후군 [1] kuro쇼우 127   2006-07-14 2008-03-21 07:06
써든하다가 잤는데... 1학년 담임을 TRG로 헤드샷하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살인범이 되어서 도망가다가 잠이 깼다.... 뭔가 통쾌하고 섬뜩함..  
8870 오늘 포와로랑 피파온라인을 했다. [8] 백곰 236   2006-07-14 2008-03-21 07:06
2번 싸웠는데 둘다 이겼다 근데 첫번째 싸운건 난 프랑스를 골랐는데 포와로는 이해할수 없게도 인천 유나이티드를 고른것이다 당연히 이겼다 두번째는 난 또 프랑스 포와로는 바르셀로나를 했다 비슷한 능력치라 1:1박빙의 상황에서 경국 승부차기까지 간 끝...  
8869 피파시작 [4] 케르메스 122   2006-07-14 2008-03-21 07:06
앗사 1승 30패 무한의 기록에 도전해보자! 피파 개허접인 제 아이디는 케르메스v 귓 ㄱㄱ  
8868 스즈미야 하루히 다 봤다. [5] 혼돈 110   2006-07-14 2008-03-21 07:06
상당히 독특한 시도를 한 작품이다. 특히 편수를 섞어서, '엔딩' 이후의 이야기를 볼 수 있고, 클라이막스를 마지막으로 가게 만들다니! 아무튼 이것저것 재밌는 애니였음. 하아, 휴가와서 Fate와 스즈미야 보느라 정말 힘들었다. 4박 5일간 28편을 봤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