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나도 친구로 시

혼돈
친구

친구가 웃고 있습니다.
친구의 모습이 멀어져 갑니다.
바람이 귓가를 스칩니다.

난 녀석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녀석은 제 손을 놓았습니다.
떨어집니다.

죽일 놈.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4.08.27
02:28:06 (*.10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5211
목록

DeltaMK

2008.03.19
09:36:17
(*.138.254.204)
신비하다
댓글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17
(*.230.108.210)
...
댓글

明月

2008.03.19
09:36:17
(*.39.55.56)
믿음이란 가여운것. 그대의 작은 어깨를 이 날개로 덮어 드리고 싶어요. 그대가 있기엔 너무도 추운 곳인가봐요..
삭제 수정 댓글

明月

2008.03.19
09:36:17
(*.39.55.56)
[답시]
삭제 수정 댓글

바이스

2008.03.19
09:36:17
(*.143.30.123)
헤헿 ^^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6
1283 내가 제작중인 게임입네다. [2] zk11 2004-09-07 105
1282 혼둠 이제 접속된다! [1] JOHNDOE 2004-09-06 98
1281 오늘 가입. [4] L-13 2004-09-01 97
1280 언제나 머릿속은 망상과 구상파워. [1] file 원죄 2004-09-01 186
1279 일본판 송혜교,김래원 [1] file 워터보이즈 2004-09-01 205
1278 학교에서 분석한거 워터보이즈 2004-09-01 205
1277 내 눈을 감기세요 [4] file 원죄 2004-09-01 293
1276 여기 학교 컴퓨터실.. [1] JOHNDOE 2004-08-31 110
1275 문득 든 의문 [9] 혼돈 2004-08-31 122
1274 오늘 가입했습니다아~ [3] P군 2004-08-31 195
1273 클레오!!!! [7] 혼돈 2004-08-29 269
1272 흐아아아.. [2] file 원죄 2004-08-29 125
1271 [re] 커뮤니티란.. 明月 2004-08-29 120
1270 조심해! 이 게시판에는 폭탄이 숨겨져있어! [3] DeltaMK 2004-08-29 158
1269 진짜 [2] 카와이 2004-08-29 201
1268 컴퓨터가 고장나서 [2] 포와로' 2004-08-29 123
1267 개인적으로 [2] 원죄 2004-08-29 146
1266 스캔하고 색칠 [6] file 원죄 2004-08-29 109
1265 [시]어머니란 이름 [4] 혼돈 2004-08-29 142
1264 [시]그러게 말입니다 [4] 혼돈 2004-08-28 23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