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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 워터보이즈2 8화 받았음

그런데......

자막이 없음

그때 나는 눈물이나서 어찌할 수 가 없었다

그러자 철수가 말했다 야 이 녀석

그러자 유성들이 떨어졌다

하지만 스피커는 아직도 정상이 아니다

드디어 수수께기를 풀었다!

정답은 내일 나온다 나는 시험을 못봤다는 생각에 강에서

죠스바를 먹었다 정말로 맛있었다

그건 아마 회전스쿠류를 처음 맞아본 맛이겠지

하고 세상이 멸망했다

오늘의 교훈

늦잠 자면 지각한다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4.08.27
07:34:37 (*.17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5288

DeltaMK

2008.03.19
09:36:17
(*.138.254.196)
오늘도 힘찬 내일을 위한 좋은 글을 써주셨군요 깜쌓~!!!~~!!~!~~!!~~!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17
(*.151.53.124)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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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1   2016-02-22 2021-07-06 09:43
1283 스캔하고 색칠 [6] file 원죄 109   2004-08-29 2008-03-19 09:36
 
1282 [시]어머니란 이름 [4] 혼돈 142   2004-08-29 2008-03-19 09:36
거의 모든 아이들 울 때 이렇게 말한다. 엄마~ 그런데 어머니~ 하면 이상하겠지?  
1281 [시]그러게 말입니다 [4] 혼돈 232   2004-08-28 2008-03-19 09:36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사람이 별로 안 와요. 그러게 말입니다 오늘 기분 나쁜 일이있었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 문제 답은 뭘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앞으로 일을 생각해봅시다. 그러게 말입니다 죽어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1280 철없는 아이님. [3] 혼돈 202   2004-08-28 2008-03-19 09:36
또 쓸데없는 댓글 달면 레벨10으로 강등입니다.  
1279 [선時. for 바이스.] [6] 明月 180   2004-08-28 2008-03-19 09:36
흐르거라. 하늘의 울부짖음에 슬피울며 통곡하라. 네 슬픔을 이루 말로 하겠느냐. 더 거세게, 더 많이, 더 분분히. 네 슬픔을 하늘에 그리거라. 네 울음 들어줄이 여기 있으니. 비온후 하늘은 왜이리 맑느냐. 네 울분을 모두 쏟은들 채워짐이 없겠느냐. 좀더 ...  
1278 로그인 안되는데 스캔 다한 기념으로 한장. [2] file 검룡 216   2004-08-28 2008-03-19 09:36
 
1277 아아~ [5] 카다린 282   2004-08-27 2008-03-19 09:36
한없이 한가로워라~  
1276 [詩]비상 [3] 원죄 103   2004-08-27 2008-03-19 09:36
비상한다. 하늘인가. 땅인가. ..... ..... .... 쿵. -------------------------------------- 이거 명작입니다.[개뿔]  
» 드디어 로그인 됬음 [2] 콘크리트공작 116   2004-08-27 2008-03-19 09:36
오늘 워터보이즈2 8화 받았음 그런데...... 자막이 없음 그때 나는 눈물이나서 어찌할 수 가 없었다 그러자 철수가 말했다 야 이 녀석 그러자 유성들이 떨어졌다 하지만 스피커는 아직도 정상이 아니다 드디어 수수께기를 풀었다! 정답은 내일 나온다 나는 시...  
1274 [답言] 적과흑님, '친구', 고마워요[싱긋] [5] 明月 121   2004-08-27 2008-03-19 09:36
新花[낙화] 한순간 꿈일뿐. 언젠가 땅으로 떨어질 때까지. 단황색 물들여 넓은 대지 금빛으로 장식할날. 꿈에서 깨는 날. 꿈인지 실인지 모르지만 언젠가 아는 날 낙화할날. 그날 온다해도... 지금은 이대로 영원하길... ***********************************...  
1273 시?? [4] 카와이 127   2004-08-27 2008-03-19 09:36
친구 내가 그를 따라갑니다. 그는 나를 피하는군요. 난 그를 쫓아다닙니다. 가까이 왔습니다. 스피어! 그는 쓰러져있습니다. 나는 그를 들어올리고 잭해머! 1.....2.....3.....땡땡땡 그는 졌습니다. 저는 월드헤비웨잇 챔피언인겁니다! 앗사.  
1272 그리스 로마 신화중에서.. [1] 포와로' 122   2004-08-27 2008-03-19 09:36
태초에 카오스가 있었으며 다음에 생긴 것은 변함없는 만물의 터전으로서 넓고 넓은 가이아니라. 대략 이글을 읽고 몇초뒤에 그 뜻을 이해함... (진정한.. 쿨럭)  
1271 독서 감상문이라는게.. [3] 포와로' 99   2004-08-27 2008-03-19 09:36
귀찮군... 권장 도서 목록에서.. 찾아보니까 별로 재미 없는거 밖에 없던데.. 저는 1030이 알아야할 유망직종 150을.. 선택 햌음 큭.. 대략 개학까지 4,5일 정도 남았다.. 버닝버닝!! burning!!  
1270 내 친척이 그러던데... [4] 워터보이즈 207   2004-08-27 2008-03-19 09:36
친정집에 ~ 일본 아이가 우리 가족 중 있는데~ 나랑 나이 비슷한데~ 이렇게 말하던데.. 韓国へ来て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 次にもママとパパとまた来たらと思います. 今日ズンフィがキムチ試食しなさいと言って食べたら涙...  
1269 시라... [5] 大슬라임 297   2004-08-27 2008-03-19 09:36
이 인간들, 주제넘게 시같은 것을 논하다니! 이상하기로 따지면 내 시를 따라올 것이 없지, 후후후. -------- 감옥과 장벽 이곳 형태없는 감옥 속에서 짓밟힌 자유, 죽어가는 희망 검게 타들어가는 지성과 이성의 불빛들을 위해 한 뭉치의 붉은 욕망을 질게 ...  
1268 나도 친구로 시 [5] 혼돈 105   2004-08-27 2008-03-19 09:36
친구 친구가 웃고 있습니다. 친구의 모습이 멀어져 갑니다. 바람이 귓가를 스칩니다. 난 녀석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녀석은 제 손을 놓았습니다. 떨어집니다. 죽일 놈.  
1267 明月님 따라잡기로 심심풀이로 쓰는 詩 [2] 적과흑 111   2004-08-27 2008-03-19 09:36
친구 친구가 나에게 말을 거는 날 저는 떨렸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말할 때 저는 이상하게 기가 막혔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잘가라며 손짓을 해줄 때 저는 그 친구가 부럽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처음 말을 거는 날에도 저는 그 친구가 부러웠습니다. ---------...  
1266 안녕하세요 [3] 라면 113   2004-08-27 2008-03-19 09:36
안온지 몇개월 된거 같군요. 그동안 이사하고 뭐고 하고 여러가지 할일이 있어서 못들어 왔습니다. --) 앞으로도 왕성한 잠수를.. (퍽)  
1265 한동안 샤이닝 포스에 빠져있었습니다. [2] 혼돈 254   2004-08-26 2008-03-19 09:36
GBA 샤이닝포스 검은용의 부활. 재밌어서 3일만에 깨버렸군요. 잘 안 알려졌지만 SRPG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별로 시리즈가 안 나와서 슬프지만. 파이어엠블렘 같은 것은 난이도 죽음에 한번 죽으면 부활 안 되는 짜증나는 시스템! 돈 주고 산 보람이 ...  
1264 You are shock [4] 포와로' 107   2004-08-26 2008-03-19 09:36
유 아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