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시]어머니란 이름

혼돈
거의 모든 아이들 울 때
이렇게 말한다.

엄마~

그런데 어머니~
하면 이상하겠지?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4
등록일 :
2004.08.29
00:26:16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5371
목록

원죄

2008.03.19
09:36:18
(*.235.136.116)
어머니이이임! 흑흑흑! 어쩌다가!!..
댓글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18
(*.85.163.185)
대성통곡을 하는군.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6:18
(*.213.29.126)
율곡 이이는 지극히 효자여서 어머니란 호칭을 썼다고 함.
댓글

明月

2008.03.19
09:36:18
(*.39.55.56)
왁스양이 부른 '엄아의 일기'라는 노래도 좋아요.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9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53
1287 진짜 [2] 카와이 2004-08-29 201
1286 [re] 커뮤니티란.. 明月 2004-08-29 122
1285 컴퓨터가 고장나서 [2] 포와로' 2004-08-29 127
1284 개인적으로 [2] 원죄 2004-08-29 146
1283 스캔하고 색칠 [6] file 원죄 2004-08-29 117
» [시]어머니란 이름 [4] 혼돈 2004-08-29 144
1281 [시]그러게 말입니다 [4] 혼돈 2004-08-28 234
1280 철없는 아이님. [3] 혼돈 2004-08-28 203
1279 [선時. for 바이스.] [6] 明月 2004-08-28 180
1278 로그인 안되는데 스캔 다한 기념으로 한장. [2] file 검룡 2004-08-28 216
1277 아아~ [5] 카다린 2004-08-27 282
1276 [詩]비상 [3] 원죄 2004-08-27 118
1275 드디어 로그인 됬음 [2] 콘크리트공작 2004-08-27 117
1274 [답言] 적과흑님, '친구', 고마워요[싱긋] [5] 明月 2004-08-27 127
1273 시?? [4] 카와이 2004-08-27 128
1272 그리스 로마 신화중에서.. [1] 포와로' 2004-08-27 124
1271 독서 감상문이라는게.. [3] 포와로' 2004-08-27 105
1270 내 친척이 그러던데... [4] 워터보이즈 2004-08-27 207
1269 시라... [5] 大슬라임 2004-08-27 297
1268 나도 친구로 시 [5] 혼돈 2004-08-27 11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