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이름은 나이트마리 (Nightmare)

이제부터 나의 파란만장한 모험은 시작된다

나는 소핖티아를 만났다

나는 외쳣디

"하이"
그런다갑자기!!

내 몸에 칼을 꽂고는 360도 돌리는게 아닌가

그리고 한마디 하더라

"너이색기 복대안찼지... 넌 이미 죽어있다"

"꺄울!"

그런데 나는 뼈를 주고 살을 치는 전법을 이용했다

"나에게는 방탄좃끼가 있어...."

"호고곡곡고고헉거!"

나이트마리는 내마음의 풍금만한 크기의 칼로 소핖티아를 두동강냈다

-낏-

교훈 : 님들아 안녕 조까 그리고 다덤볍벼볍!
조회 수 :
259
등록일 :
2004.09.14
03:14:48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5967

초싸릿골인

2008.03.19
09:36:24
(*.75.89.6)
맨날 똑같은 소설

원죄

2008.03.19
09:36:24
(*.235.136.116)
과연..... 나에게는 방탄윻리가 있다!

포와로'

2008.03.19
09:36:24
(*.167.135.156)
하지만 교훈이 있죠

카와이

2008.03.19
09:36:24
(*.72.100.146)
마자. 맨날 똑같은 소설. 하지만 교훈이 마음을 징하게 만들어줌. 어흑ㄱㅁ

DeltaMK

2008.03.19
09:36:24
(*.138.254.212)
님들아 조송해염, 다음에는 좀더 신선한 아이디어로 글을 작성하겠음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24
(*.230.108.39)
이힛.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6
1362 미소녀의 눈 [3] file 혼돈 2004-09-16 274
1361 스페랑카란 게임 아시는 분 있소..? [6] 원죄 2004-09-16 113
1360 헉! 심시티4000에서~! [1] 비천무 2004-09-16 158
1359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5] 大슬라임 2004-09-16 124
1358 철없는 아이님 동생이 zk11? [1] 워터보이즈 2004-09-16 133
1357 갑자기 [2] 워터보이즈 2004-09-16 105
1356 자화상, 드림 네비게이터 [5] file 혼돈 2004-09-15 421
1355 ........................흐음. [5] 원죄 2004-09-15 135
1354 눈 큰 유교수, 일파라쵸 [2] file 혼돈 2004-09-15 122
1353 나에게는 너무 아리따운 그녀 [4] DeltaMK 2004-09-15 113
1352 미츠키 [5] file 혼돈 2004-09-15 139
1351 미알농장 36번까지 올림. [1] 혼돈 2004-09-15 115
1350 일반적인 미소녀 [8] file 혼돈 2004-09-15 244
1349 크아아아앗!? [5] file 원죄 2004-09-14 109
1348 망할 오캔3 [1] file 원죄 2004-09-14 124
1347 이보소 [3] L-13 2004-09-14 106
1346 塊オンザロック ~メインテ-マ [1] 원죄 2004-09-14 122
» 소울걸리버 [6] DeltaMK 2004-09-14 259
1344 마비노기에서 신기한 경험 [8] 워터보이즈 2004-09-14 245
1343 눈물샘 폭파작전 [3] 콘크리트공작 2004-09-13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