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나이트마리 (Nightmare)
이제부터 나의 파란만장한 모험은 시작된다
나는 소핖티아를 만났다
나는 외쳣디
"하이"
그런다갑자기!!
내 몸에 칼을 꽂고는 360도 돌리는게 아닌가
그리고 한마디 하더라
"너이색기 복대안찼지... 넌 이미 죽어있다"
"꺄울!"
그런데 나는 뼈를 주고 살을 치는 전법을 이용했다
"나에게는 방탄좃끼가 있어...."
"호고곡곡고고헉거!"
나이트마리는 내마음의 풍금만한 크기의 칼로 소핖티아를 두동강냈다
-낏-
교훈 : 님들아 안녕 조까 그리고 다덤볍벼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