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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현재 우리집에 알씨가 없어서 그냥 올립니다..
암호광 슬랑미에서 내가대장인가 뭐시기 그건 한 30분 지나서야 겨우 알았는데
제가 멍청하게도, 첫편과 그 외 다른 암호를 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일부러
풀지 않는다 않는다 생각을 해도 자꾸 풀고만 싶습니다.

그리고 내 사진. 쓰리몬스터에 이벤트한다길래 분위기 잡고 찍은다음 올렸는데
역시 당첨 안되더군요.
조회 수 :
143
등록일 :
2004.09.17
06:37:34 (*.15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6268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27
(*.230.169.221)
그래요?

행방불명

2008.03.19
09:36:27
(*.213.29.126)
정말 무섭구나. 어흑

카와이

2008.03.19
09:36:27
(*.146.134.173)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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