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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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슬랑미 어떻게 그럴 수가 있수! 없잖아! 대체 짜라토스튼지 뭔지 뭐라고 말한거야! 설마 정말로 "님아"라고 한거요!? <-슬라임의 뒷말을 잊어먹은 이쪽이 나빴다.
결국에 검색해보니
차라투스트라로 있더군..OTL. 아이고....[게다가 독일쪽]
데모닉 읽으면서 시간 보냈는데.
그리고 니체가 독일 사람이란 건 좀 가르쳐주지.. 그랬소.
.........여하간.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4부로 된 철학적 산문시. <-...산문 시. 산문 시. 시. 시. 시. 시잖아!!!
산문 시는 시 아냐!?
여하간 등본을 떼서 빌려..야 하나. 아니... 일요일날 와서 읽어야지.
슬랑미 어떻게 그럴 수가 있수! 없잖아! 대체 짜라토스튼지 뭔지 뭐라고 말한거야! 설마 정말로 "님아"라고 한거요!? <-슬라임의 뒷말을 잊어먹은 이쪽이 나빴다.
결국에 검색해보니
차라투스트라로 있더군..OTL. 아이고....[게다가 독일쪽]
데모닉 읽으면서 시간 보냈는데.
그리고 니체가 독일 사람이란 건 좀 가르쳐주지.. 그랬소.
.........여하간.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4부로 된 철학적 산문시. <-...산문 시. 산문 시. 시. 시. 시. 시잖아!!!
산문 시는 시 아냐!?
여하간 등본을 떼서 빌려..야 하나. 아니... 일요일날 와서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