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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중력에 올인.
원본을 아는 것들도 올인.
조회 수 :
128
등록일 :
2004.09.28
21:31:12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6867

카와이

2008.03.19
09:36:32
(*.146.134.173)
첫번째에 생각이 사라진다는것이 인상적, 성적하락 체중증가 씨발개새끼도 인상적 아예 전부다 올인!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32
(*.230.153.29)
아이고 웃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685 손디 테스트... [1] 원죄 177   2004-10-02 2008-03-19 09:36
http://japan.daum.net/transweb/jtk.cgi?url=http%3A%2F%2Fwww2.osk.3web.ne.jp%2F%7Ehani%2Fszondi%2F 성 충동 +-타입 어느 특정의 개인에게로의 수동적 헌신애형.어느 쪽인가 하면 여성적인 수동의 애정 표현이며, 점잖게 순종.남성으로 극단적인 경우는 ...  
1684 누가............. [1] 원죄 101   2004-10-02 2008-03-19 09:36
감기좀 가져가요... 으흐흐흐흑... 머리아파.. [그래도 컴퓨터는 한다]  
1683 하암 -레슬링게임 [5] 카와이 115   2004-10-02 2008-03-19 09:36
[다운로드] 창도에 올림. 개인적으로 실패작이라고 생각하빈다. 버그나 문제점있으면 말해주셈. 리메이크할거임 앗참. 트래픽걸리면 그 다음날 받아라. 아시겠어? 앗참. 생각해보니 이거 혼둠에 올렸었나?  
1682 역전재판2 클리어... [5] 혼돈 119   2004-10-02 2008-03-19 09:36
으음... 5일이나 걸려버렸군. 아무튼 여기에 빠져서 다른 데 전혀 신경을 안 썼군요. 놔둬도 잘 큰다. 으하하핫!  
1681 스르륵. [4] 카다린 108   2004-10-01 2008-03-19 09:36
하고 나타나다.  
1680 모두가변태다 보면 이유를 말해줌 [4] 혼둠의팬 122   2004-09-30 2008-03-19 09:36
로봇빼고 변태임. 똑바로 안움직이고 이상하게 움직이니까.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01 09:34)  
1679 우와!!!!!! [1] file 초싸릿골인 105   2004-10-01 2008-03-19 09:36
 
1678 실패했다. [1] file 원죄 97   2004-10-01 2008-03-19 09:36
 
1677 랭킹 복구 성공.. [2] file 원죄 122   2004-10-01 2008-03-19 09:36
 
1676 만원을 찾아서 [2] 포와로' 137   2004-10-01 2008-03-19 09:36
앨범 있다던데.. 역시 한국분들 중에서 만원 CD 산사람이.. 있ㅇㄹ려나...  
1675 아 행방상 [3] 카와이 145   2004-10-01 2008-03-19 09:36
행방상도 추석연휴내내 없었군. 심심했덩  
1674 헛.. 애니 성우분들께서.. [5] 포와로' 235   2004-10-01 2008-03-19 09:36
강수진씨랑 이용신씨.. 온게임넷에서도 나레이션으로 나오시네 ~_~  
1673 오펜 자료 찾기 놀이..... [2] file 원죄 109   2004-09-30 2008-03-19 09:36
 
1672 대략... [7] 이루엘 126   2004-09-30 2008-03-19 09:36
추석연휴가 끝났지만 연휴동안의 기억이 없네요... '대체 난 연휴내내 뭘 한거지...?' 오늘 하루도 의미없이 ... (먼산) ※ 색칠 끝난김에 올리고 가요. (퇴장)  
1671 오늘 애니음악 정리하였다.. [2] 포와로' 111   2004-09-30 2008-03-19 09:36
노가다의 극심.. 하지만 반듯하고 깔끔해 보임 (제트오디오 사용해서;;..) 후훗.. 징기스칸 4를 6학년때 하다가 다시 접하는데.. 재밋네요.. 현재 토번이라는 나라에서(티베트) 학술 짱 먹고 놀고 있으니까 일본 장수랑 몽골 장수 다 모여듬 오예!!  
1670 아줌마, 또 다시... [6] file 혼돈 119   2004-09-30 2008-03-19 09:36
 
1669 진실의 눈으로 보아라. [8] 원죄 116   2004-09-30 2008-03-19 09:36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1668 마츠모토 리카 [5] 포와로' 220   2004-09-29 2008-03-19 09:36
사토시 성우 (포켓몬스터 지우)분께서.. Jam Project 였다니.. 닭살돋았음  
1667 한국인들의 반한감정.. [8] 포와로' 108   2004-09-29 2008-03-19 09:36
큭.. 어제 소리바다 애니음악 퀴즈 참여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 0점 ;;) 처음에는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후훗.. 계속가다.. 그.. V1 이부른.. 아무튼 제목은 잘 모르곘지만.. 일본 원곡을 들려주면서.. MC the Max도 나오고.....  
1666 채팅방에서 흑곰이가 대답이 없어서 적었는데 아까워서 게시 [2] 혼돈 134   2004-09-29 2008-03-19 09:36
혼돈 ▶난 모험가 혼돈니우스. 혼돈 ▶숲을 모험하던 중에 혼돈 ▶흑곰란 검은 곰을 보게 되었다 혼돈 ▶울음소리는 '음'이라고 하였고 혼돈 ▶인간에게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혼돈 ▶그렇다면 혼돈 ▶1)인간에게 친숙하다 혼돈 ▶2)배가 부르다 혼돈 ▶아마 이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