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2004년 10월 3일 5시 16분 혼돈은 사망했소.

그의 유언은

'흑곰에게.... 난.. 당신을... 미워했소.'

그는 짧고도 파란만장했던 인생을 살다 갔습니다.

그럼이제 혼돈옹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앗참.

2004년 10월 3일 5시 16분 이후로 혼돈을 만나면 그는 가짜요. 무조건 사칭이니 인간상종을 하지마시오.
조회 수 :
165
등록일 :
2004.10.04
02:12:36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294

원죄

2008.03.19
09:36:37
(*.235.136.116)
사실은 혼돈의 클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49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3612
1476 와 이 오버그레이트한 버튼은 [7] 행방불명 2004-10-05 114
1475 외계어를 쓰는사람에게 따끔하게 말합시다!!! [5] 비천무 2004-10-04 114
1474 너무좆은 게시판이라 제가글을 한번써봅니다. [2] DeltaMK 2004-10-04 127
1473 폭주... file 원죄 2004-10-04 154
1472 룰빻... [2] 원죄 2004-10-04 112
1471 소설 세개를 쓰고 나니 [1] 니나노 2004-10-04 143
1470 흐물흐물 [2] 카다린 2004-10-04 159
» 혼돈 사망하다. [1] 카와이 2004-10-04 165
1468 건물 세우기 [4] file 혼돈 2004-10-04 182
1467 3D 건설중 - 2 [3] file 혼돈 2004-10-03 160
1466 케로케로케로... [2] 원죄 2004-10-03 168
1465 안녕히들 계셈 [1] 초싸릿골인 2004-10-03 155
1464 그러고 생각해보니 [2] 大슬라임 2004-10-03 117
1463 쪼아! [1] 카와이 2004-10-03 105
1462 그러고 보니 오늘 나이를 먹었구나. [3] file 원죄 2004-10-03 154
1461 게시판 둘러보지말고 [1] 2004-10-03 121
1460 Singha`s Reallife Story (1) [3] DeltaMK 2004-10-02 266
1459 이게 뭘까? [6] file 혼돈 2004-10-02 138
1458 개인적으로 봐온 커뮤니티의 수명주기 [8] 혼돈 2004-10-02 499
1457 어차피 돈이 16개로 한정되었다면... [5] 혼돈 2004-10-02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