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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소설 세개를 쓰고 나니?
(번역:니나노씨는 오늘하루 소설을 세편이나 제작하시고 나니?라고 했닿)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4.10.04
04:48:25 (*.79.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306

니나노

2008.03.19
09:36:37
(*.79.79.184)
님 너무존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65 똥똥배의 일기 [2] 똥똥배 947   2012-01-26 2019-03-19 23:09
텐트에서 눈을 떴을 때 느꼈다. 장난이 아니라고. 텐트 안인데도 춥다. 바닥이 따뜻하지 않았다. 드디어 보일러가 동파된 것인가 하고 밖으로 나왔다. 정신 나간 보일러가 절약모드로 들어가 있었다. 여전히 온수는 나오지 않는다.  
1464 PC방에서 혼둠을 접속했다가 당황 [4] 장펭돌 638   2012-01-26 2019-03-19 23:09
그냥 간만에 접속을 했는데 갑자기 메인에 지도만 덜렁 떠서 좀 당황했네요. 친구들이랑 같이갔는데, 뭐냐고 물어봐서 그냥 홈페이지라고 이야기 해두었음. 무튼 리뉴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것만으로도 혼둠이 살아있음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1463 밥하는중 [1] 흑곰 544   2012-01-26 2019-03-19 23:09
어머니가 홍콩(마카오)에 가셔서... 일요일까지 집에 아무도 없음. 일단 평소에 항상 라면만 먹고 살았으니 혼자있을 땐 청개구리처럼 밥하기. 밥 한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아람단이니 꽤 했고. 6학년땐 단장도 했으니. 중학교때 가끔.. 고등학교땐? 별로...  
1462 리뉴얼되었군요! [3] 한코 544   2012-01-27 2019-03-19 23:09
초딩때 들어오던 느낌이 나려다 말았습니다. 음악이 안들려서 그런듯... 나만 안들리나? 근데 메인페이지에 로그인버튼이 없네요? 나만 없나?  
1461 타이핑알바때문에 멘탈붕괴할듯 [1] 잠자는백곰 594   2012-01-27 2012-01-27 15:45
으아 너무힘듭니다 자기마음대로 글을쓰는게아니라 정해진을글을 옮기기만 한다는게 얼마나 지루한일인지 일이 힘들다기보다는 귀찮달까요. 멘탈이 크윽커윽 그림 이만  
1460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2] 규라센 967   2012-01-28 2019-03-19 23:09
와우! 이 활기찬 BGM과 지도~ 혼둠이 다시 활력을 찾은 느낌이 드네요. 저만그런가... 어쨌든 반갑습니다!  
1459 박물관 업데이트는 이제 안 해도 되는걸까... [3] 똥똥배 775   2012-01-28 2019-03-19 23:09
박물관을 어느 시점부터는 하지 않았죠. 침체기에 암흑기라서. 지금도 뭐 다를 건 없지만... 어쨌든 기록하려고 해도 연대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애매하기도 함.  
1458 멘트가 시멘트였어 [1] file 흑곰 72   2019-07-15 2019-07-15 17:41
 
1457 하루종일 예능프로 시청 [3] file 흑곰 37   2019-07-15 2019-07-19 17:47
 
1456 시간.... 많으십니까.?.. [2] ㅋㄹㅅㅇ 59   2019-07-16 2019-07-19 09:22
아껴.... 쓰십쇼....  
1455 돈....... 많으십니까.?.. [1] ㅋㄹㅅㅇ 67   2019-07-17 2019-07-17 22:25
저좀.... 주십쇼.... (기업은행 : 010-95....)  
1454 나를 뭘로 보고 [2] file 흑곰 65   2019-07-19 2019-07-22 04:24
 
1453 로봇 저널리즘 [2] file 흑곰 54   2019-07-19 2019-07-22 04:26
 
1452 음악이 추가된 이후 접속이 느린것은 저만 그런가요. [2] 장펭돌 499   2012-01-29 2019-03-19 23:09
지도만 바뀌었을때는 그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음악이 추가된 이후 4~5초 동안 멍~ 하니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다. 글바위나 이런것도 아무것도 클릭도 안되고 말이죠. 음악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것... ㅠ  
145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슈퍼타이 523   2012-01-30 2019-03-19 23:09
옛날에 진짜 자주 들어오고 했는데 고등학생되면서 잘 안 오게 되버린 혼둠을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는데도 익숙한 님들만 계셔서 뭔가 좋쿤요. ㅋ 저도 이제 대학생이 됩니다. 처음 왔을때가 초딩이었었다는게 상상도 안되는군요. 대학생 ...  
1450 레이아웃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똥똥배 425   2012-01-30 2019-03-19 23:09
메인 페이지 뜨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버렸는데, RSS피드라든지 링크로 들어왔을때 게시물이 보기 안 좋네요. 현재 프레임으로 되어 있는 것을 레이아웃으로 바꿀 뿐 크게 변동될 건 없을거라 봅니다.  
1449 커피 가루를 너무 곱게 갈았더니 지옥이 펼쳐졌다 노루발 80   2016-10-24 2016-10-24 18:20
다음엔 차라리 좀 굵게 갈아야겠다  
1448 에스프레소에서 핸드드립으로 바꿀까 고민중 [1] 노루발 104   2016-10-31 2016-11-01 18:29
기계 분해세척이 너무 귀찮아서...  
1447 이제 동계 똥똥배 대회를 준비하여야 하는가... [3] 노루발 147   2016-11-01 2016-11-30 06:35
라고는 하지만 의욕이 없네요. 창작 활동은 아무것도 안 하는 주제에 대회를 연다니 뭔가 웃기기도 하고...  
1446 취미로 배워보자. 라는게 있죠. [4] 슈퍼타이 530   2012-01-31 2019-03-19 23:09
제가 취미로 비쥬얼베이직6랑 C언어를 좀 배워보려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뭐 배우기 시간아까우니 하나만 파라던가. 그런 생각같은것좀 알려주세요. 이것말고 다른것 추천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