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엠에스에서 이 그림을 보내주고 두번이나 "하르크자에에엘!!!"이라고 외치며

또 다른 이유로 폭주하고나서 진정할 즈음에



오빠가 와서 그림을 보여주었다.

"뭔지 알아?"

"......."

그다음에 오빠의

"용의신전"이라는 대답과 함께




나는 하르크자엘이라 외치며 오빠의 목을 흔들고 있었다.


결국 난 "너 지금 날 죽일 셈이냐?"소리까지 듣고 말았다.................



*하르크자엘
내가 맨 처음 본 판타지소설 용의 신전에 나오는 악역 드래크로니안. 가명은 제피로스.

조회 수 :
119
등록일 :
2004.10.04
07:49:31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3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9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53
1487 심즈2(므흣인지 아닌지 몰라) [2] file 비천무 2004-10-06 498
1486 금지놀이는 언제 폐지됨? [2] 포와로' 2004-10-06 110
1485 도플이 한테 포와로' 2004-10-06 104
1484 사칭에게 [1] 2004-10-06 122
1483 저는 사칭에 대해 이렇게 생각글 하고있습니DA [1] DeltaMK 2004-10-06 103
1482 검룡 사칭이 있대서 [1] 매직둘리 2004-10-06 130
1481 맨 처음에 스케치만 보고 날려 그린 에실라 [1] file 원죄 2004-10-06 135
1480 아 이런 도대체. [3] file 비천무 2004-10-05 112
1479 게시판 스킨에 대한 평가 [1] 행방불명 2004-10-05 118
1478 아 왜 [3] 카와이 2004-10-05 99
1477 오늘 나의... [1] 원죄 2004-10-05 126
1476 와 이 오버그레이트한 버튼은 [7] 행방불명 2004-10-05 110
1475 외계어를 쓰는사람에게 따끔하게 말합시다!!! [5] 비천무 2004-10-04 105
1474 너무좆은 게시판이라 제가글을 한번써봅니다. [2] DeltaMK 2004-10-04 114
» 폭주... file 원죄 2004-10-04 119
1472 룰빻... [2] 원죄 2004-10-04 102
1471 소설 세개를 쓰고 나니 [1] 니나노 2004-10-04 124
1470 흐물흐물 [2] 카다린 2004-10-04 120
1469 혼돈 사망하다. [1] 카와이 2004-10-04 147
1468 건물 세우기 [4] file 혼돈 2004-10-04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