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알리바이입니다.



학교에 돌아온시간:몰라. 엠에스엔에 접속한시간..은 오빠 컴퓨터 켠 시간이고

             아마 돌아온 뒤에 놀다가 슬라임이 접속하자마자 바로 말걸었음.

               [생각해보니 그때 인산 아쿠아리움 하고 있었다.]


신경 썼을리는 없지만 다른용무중으로 표시하고 2시간동안 마비노기했음


-근데 동천 사람들만 접속한 관계로 설명해주긴 어려움. 스샷도 안찍었고..

마비 끝나고 오빠에게 비켜줘야되서 컴퓨터 재붓한다음에 다시 다른용무중으로 표시하고




그다음:

잤다....... 그것도 내리~

[정확히 10시 52분에 일어났소]



. OTL







여하간 이번에 날 사칭한 사람.


정말 할 일 없는 사람 같수.


요즘들어 더 소심해져서 그런 소리 못하고 사는 사람에게[하고 싶지도 않지만]

게다가 그림문제를 논하다니 룰빻한....



덧.슬라임이 "얘야"래서 뭔가 살피러 오다니
오빠가 "얘 자요"라고 쓰려다 말았다는군

쓰려면 쓰지 왜 말아서 이런 질라이를...



덧.

둘리 의심하지 마시오. 그럴 애 아님. 알겠소?
조회 수 :
115
등록일 :
2004.10.05
08:12:14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379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37
(*.230.153.220)
나 아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0
1482 검룡 사칭이 있대서 [1] 매직둘리 2004-10-06 121
1481 맨 처음에 스케치만 보고 날려 그린 에실라 [1] file 원죄 2004-10-06 132
1480 아 이런 도대체. [3] file 비천무 2004-10-05 103
1479 게시판 스킨에 대한 평가 [1] 행방불명 2004-10-05 103
1478 아 왜 [3] 카와이 2004-10-05 97
» 오늘 나의... [1] 원죄 2004-10-05 115
1476 와 이 오버그레이트한 버튼은 [7] 행방불명 2004-10-05 104
1475 외계어를 쓰는사람에게 따끔하게 말합시다!!! [5] 비천무 2004-10-04 101
1474 너무좆은 게시판이라 제가글을 한번써봅니다. [2] DeltaMK 2004-10-04 107
1473 폭주... file 원죄 2004-10-04 114
1472 룰빻... [2] 원죄 2004-10-04 100
1471 소설 세개를 쓰고 나니 [1] 니나노 2004-10-04 102
1470 흐물흐물 [2] 카다린 2004-10-04 116
1469 혼돈 사망하다. [1] 카와이 2004-10-04 147
1468 건물 세우기 [4] file 혼돈 2004-10-04 149
1467 3D 건설중 - 2 [3] file 혼돈 2004-10-03 125
1466 케로케로케로... [2] 원죄 2004-10-03 146
1465 안녕히들 계셈 [1] 초싸릿골인 2004-10-03 128
1464 그러고 생각해보니 [2] 大슬라임 2004-10-03 109
1463 쪼아! [1] 카와이 2004-10-03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