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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핸드볼의 이햏

1)풋워크
공격보다 수비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출발,급정지,방향전환 등을 구사하는 기술이다
캐치애스숄더패스
언더패스
오버스텝,오버타임,세이빙,퇴장후 입장,더블 드리블,저글,홀딩,푸싱,해킹,트리핑,키킹,차징
.

농구
ㅔㅊ스트 패스 가슴 부위에서 양손을 사용하여 정확하고 빠르게 공을 보낼수 있는방법
-정확성짱

@0바운드패스
진전회전을 주어 수비자를 패스 하는 방법이다.
원핸드푸스 패스
수비하고 있는ㄷ상대방의 뒤쪽에 있는 동료에세 패스하기 좋은 방법
오버헤드 패스
머리 위 높을 위치에서 하는패스
베이스볼 패스
멀리 던지는 패스
조회 수 :
230
등록일 :
2004.10.09
11:35:26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789

포와로'

2008.03.19
09:36:41
(*.167.112.227)
잇힛~ 핸드볼은 1학년때 농구는 2학년때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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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685 독서 감상문이라는게.. [3] 포와로' 99   2004-08-27 2008-03-19 09:36
귀찮군... 권장 도서 목록에서.. 찾아보니까 별로 재미 없는거 밖에 없던데.. 저는 1030이 알아야할 유망직종 150을.. 선택 햌음 큭.. 대략 개학까지 4,5일 정도 남았다.. 버닝버닝!! burning!!  
13684 그리스 로마 신화중에서.. [1] 포와로' 122   2004-08-27 2008-03-19 09:36
태초에 카오스가 있었으며 다음에 생긴 것은 변함없는 만물의 터전으로서 넓고 넓은 가이아니라. 대략 이글을 읽고 몇초뒤에 그 뜻을 이해함... (진정한.. 쿨럭)  
13683 시?? [4] 카와이 127   2004-08-27 2008-03-19 09:36
친구 내가 그를 따라갑니다. 그는 나를 피하는군요. 난 그를 쫓아다닙니다. 가까이 왔습니다. 스피어! 그는 쓰러져있습니다. 나는 그를 들어올리고 잭해머! 1.....2.....3.....땡땡땡 그는 졌습니다. 저는 월드헤비웨잇 챔피언인겁니다! 앗사.  
13682 [답言] 적과흑님, '친구', 고마워요[싱긋] [5] 明月 121   2004-08-27 2008-03-19 09:36
新花[낙화] 한순간 꿈일뿐. 언젠가 땅으로 떨어질 때까지. 단황색 물들여 넓은 대지 금빛으로 장식할날. 꿈에서 깨는 날. 꿈인지 실인지 모르지만 언젠가 아는 날 낙화할날. 그날 온다해도... 지금은 이대로 영원하길... ***********************************...  
13681 드디어 로그인 됬음 [2] 콘크리트공작 116   2004-08-27 2008-03-19 09:36
오늘 워터보이즈2 8화 받았음 그런데...... 자막이 없음 그때 나는 눈물이나서 어찌할 수 가 없었다 그러자 철수가 말했다 야 이 녀석 그러자 유성들이 떨어졌다 하지만 스피커는 아직도 정상이 아니다 드디어 수수께기를 풀었다! 정답은 내일 나온다 나는 시...  
13680 [詩]비상 [3] 원죄 103   2004-08-27 2008-03-19 09:36
비상한다. 하늘인가. 땅인가. ..... ..... .... 쿵. -------------------------------------- 이거 명작입니다.[개뿔]  
13679 아아~ [5] 카다린 282   2004-08-27 2008-03-19 09:36
한없이 한가로워라~  
13678 로그인 안되는데 스캔 다한 기념으로 한장. [2] file 검룡 216   2004-08-28 2008-03-19 09:36
 
13677 [선時. for 바이스.] [6] 明月 180   2004-08-28 2008-03-19 09:36
흐르거라. 하늘의 울부짖음에 슬피울며 통곡하라. 네 슬픔을 이루 말로 하겠느냐. 더 거세게, 더 많이, 더 분분히. 네 슬픔을 하늘에 그리거라. 네 울음 들어줄이 여기 있으니. 비온후 하늘은 왜이리 맑느냐. 네 울분을 모두 쏟은들 채워짐이 없겠느냐. 좀더 ...  
13676 철없는 아이님. [3] 혼돈 202   2004-08-28 2008-03-19 09:36
또 쓸데없는 댓글 달면 레벨10으로 강등입니다.  
13675 [시]그러게 말입니다 [4] 혼돈 232   2004-08-28 2008-03-19 09:36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사람이 별로 안 와요. 그러게 말입니다 오늘 기분 나쁜 일이있었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 문제 답은 뭘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앞으로 일을 생각해봅시다. 그러게 말입니다 죽어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13674 [시]어머니란 이름 [4] 혼돈 142   2004-08-29 2008-03-19 09:36
거의 모든 아이들 울 때 이렇게 말한다. 엄마~ 그런데 어머니~ 하면 이상하겠지?  
13673 스캔하고 색칠 [6] file 원죄 109   2004-08-29 2008-03-19 09:36
 
13672 개인적으로 [2] 원죄 146   2004-08-29 2008-03-19 09:36
다방면으로 해석되는 애매한 것들이 좋다. 왜? 재밌으니까.  
13671 컴퓨터가 고장나서 [2] 포와로' 123   2004-08-29 2008-03-19 09:36
PC방이비니다만 윈도우 소켓 어쩌고 압박..이네요 -_-  
13670 [re] 커뮤니티란.. 明月 120   2004-08-29 2008-03-19 09:36
요약으론'공동체 ·지역사회 등을 나타내는 말.' 이라고 되어 있고, 본문 에선 '이 말은 매우 다양하게 적용되지만 사회학에서는 대개 두 가지 면으로 해석된다. 첫째, 사회조직체로서 공간적 ·지역적 단위를 가리키며, 둘째 이러한 단위와 관련되는 심리학적인...  
13669 진짜 [2] 카와이 201   2004-08-29 2008-03-19 09:36
활동없다. 오로지 커뮤니티! 혼돈님은 싫어하겠지만 여태까지 커뮤니티활동만으로도 잘 버텨왔으니  
13668 조심해! 이 게시판에는 폭탄이 숨겨져있어! [3] DeltaMK 158   2004-08-29 2008-03-19 09:36
<혼둠역사비록>이란 제목만큼 거창한 내용이라기 보다 혼돈과 어둠의 땅에 역사에 대한 몇몇 주시자들의 영상이다. 혼돈 이란 인물은 어떤 때는 대미지인(대마법사), 어떤 때는 역사학자, 어떤 때는 미치광이, 어떤 때는 신이라 불렸다. 이러한 그가 과거를 아...  
13667 흐아아아.. [2] file 원죄 125   2004-08-29 2008-03-19 09:36
 
13666 클레오!!!! [7] 혼돈 269   2004-08-29 2008-03-19 09:36
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