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흑곰가 잘못 한 점
1.힘들게 만들어 놨더니 바로 뭐 이따위냐고 욕을 했다.
2.구도 바꾸는 것쯤은 쉽다고 남의 노력을 무시했다.
(말로만 '힘든 것 압니다' 해봤자 그런 말투로는 아무도 안 믿어 줌)
흑곰님께선 자기 생각이 옳은데 남이 안 듣는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예의를 갖추고 건의를 하시기를.
아무리 옳은 생각이라도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해선 들어주지 않습니다.
어제 피곤한데 힘들게 해서 올렸는데,
흑곰님께서 그런 소리를 하셔서 무시한 점은 사과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