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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말투가 이미 바뀌어버린건가?

뮤마의눈에서만 해야지 하고 결심했으면서도 어느새 나도모르게 압박체를 써버린다.

혼둠밖에서는 안그런데

혼둠안에서는 그런다.

혼둠은 이미 나의 압박보금자리가 되어버린건가.
조회 수 :
136
등록일 :
2004.10.24
22:32:07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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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이

2008.03.19
09:36:50
(*.230.113.61)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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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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