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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성지를 방문해서 나도 수햏자가 되어 버렸소.
성지는 디사이드인가 뭐신가...
득행의 길을 열심히 읽었소.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이제 나도 몰라
조회 수 :
179
등록일 :
2004.10.29
07:06:53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8560

DeltaMK

2008.03.19
09:36:52
(*.138.254.206)
아 정말 다 자란 어른이 이러심곤란 나만 할거얌

혼돈

2008.03.19
09:36:52
(*.193.78.82)
죄송하지만 제 수명은 190살입니다. 지금 나이를 인간으로 치자면 아직 어립니다.

DeltaMK

2008.03.19
09:36:52
(*.138.254.206)
구라치지말렴

혼돈

2008.03.19
09:36:52
(*.193.78.82)
사실 전 사이보그

순수한 아이

2008.03.19
09:36:52
(*.230.112.187)
멍...

카와이

2008.03.19
09:36:52
(*.146.134.173)
디씨인사이드를 얘기하는듯한데.. 나도 성지순례는 한번밖에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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