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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실 걸린 건 꽤 오래 전.
어쨌든 지금 옆에 휴지와 휴지통을 가져다 놓고 코를 계속 풀고 있음.

재채기도 끊임없이 나오고, 아주 그냥...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4.10.31
00:03:11 (*.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8602

카와이

2008.03.19
09:36:52
(*.146.134.173)
나이쓰!

大슬라임

2008.03.19
09:36:52
(*.151.53.230)
아니 그런

혼돈

2008.03.19
09:36:52
(*.193.78.82)
그 시련을 극복해내고 거듭 태어나는 것이다. 오호호호홋!

카와이

2008.03.19
09:36:52
(*.146.134.173)
저도 사실 나이쓰! 하고 슬라임님의 불행을 기뻐하는것 처럼보이지만 혼돈님처럼 슬라임님이 한단계 성장한다는것에 기뻐서 한겁니다.

2008.03.19
09:36:52
(*.186.96.207)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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