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실 걸린 건 꽤 오래 전.
어쨌든 지금 옆에 휴지와 휴지통을 가져다 놓고 코를 계속 풀고 있음.

재채기도 끊임없이 나오고, 아주 그냥...

조회 수 :
106
등록일 :
2004.10.31
00:03:11 (*.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8602

카와이

2008.03.19
09:36:52
(*.146.134.173)
나이쓰!

大슬라임

2008.03.19
09:36:52
(*.151.53.230)
아니 그런

혼돈

2008.03.19
09:36:52
(*.193.78.82)
그 시련을 극복해내고 거듭 태어나는 것이다. 오호호호홋!

카와이

2008.03.19
09:36:52
(*.146.134.173)
저도 사실 나이쓰! 하고 슬라임님의 불행을 기뻐하는것 처럼보이지만 혼돈님처럼 슬라임님이 한단계 성장한다는것에 기뻐서 한겁니다.

2008.03.19
09:36:52
(*.186.96.207)
브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9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53
1627 문득. [1] 검룡 2004-11-04 109
1626 심심해 [1] JOHNDOE 2004-11-04 116
1625 슈퍼패미콤 게임을 다운 받았다. [7] 혼돈 2004-11-03 155
1624 여러분, 접니다 DeltaMK [1] DeltaMK 2004-11-03 123
1623 인생놀이 학문과 장소 확장 [2] file 혼돈 2004-11-02 266
1622 메모2 大슬라임 2004-11-01 109
1621 인생놀이스샷3 - 애인목록 file 혼돈 2004-11-01 118
1620 우오 GTA가 [2] 랄이 2004-11-01 241
1619 왜 다른사람의 글에 [4] 아엔 2004-10-31 114
» 감기에 걸렸다. [5] 大슬라임 2004-10-31 106
1617 뮤마의 눈이 생기고부턴 [2] 카와이 2004-10-31 95
1616 너무 오랫만이에요.. [3] 明月 2004-10-30 256
1615 카아아아악! 슬라임! [3] 혼돈 2004-10-30 258
1614 그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6] 혼돈 2004-10-29 179
1613 혼돈님이 글을 쓰라고 압박을 헀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2] DeltaMK 2004-10-29 113
1612 만사가 file 원죄 2004-10-29 105
1611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일지2의 무대 [1] file 혼돈 2004-10-27 116
1610 인생놀이 Ver0.003b [11] 혼돈 2004-10-27 162
1609 때로는 [3] 아엔 2004-10-27 184
1608 바이스시티 스샷 모음 (2) file lc 2004-10-27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