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이것이 요즘 빠져있던 도카폰

혼돈




RPG식 보드 게임 도카폰입니다.
이건 두번째 시리즈 도카폰321.
PS2 최신작으로 도카폰 월드가 나왔죠.
국내에는 잘 안 알려진 게임입니다.

일본어를 몰라도 할 수는 있지만,
도구나 마법 설명을 읽을 수 없으니 직접 써보고 알아야 되는 불편이 있습니다.
시나리오 모드 경우에는 목적을 몰라서 고생할지도.

우정파괴게임이라고 불리는 이 게임 때문에
저희 형에게 이겼다가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첨부 :
dokapon.jpg [File Size:27.4KB/Download:11]
dokapon2.jpg [File Size:22.2KB/Download:14]
조회 수 :
292
등록일 :
2004.11.09
17:48:15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8997
목록

사과

2008.03.19
09:36:56
(*.106.115.247)
큭큭
삭제 수정 댓글

해맑은 아이

2008.03.19
09:36:56
(*.85.163.93)
sso님을 이겼다구?반짝☆
댓글

DeltaMK

2008.03.19
09:36:56
(*.138.254.224)
오호, 이거 재미있겠네
댓글

워터보이즈

2008.03.19
09:36:56
(*.140.6.27)
핸드폰이름인줄알았어요
삭제 수정 댓글

사과

2008.03.19
09:36:56
(*.106.115.247)
혼돈 ≠ 이동헌,이동헌의 형 ≠ sso인데요?반짝☆
삭제 수정 댓글

릭

2008.03.19
09:36:56
(*.186.96.122)
후후훗. 투피스를 보십시오.
삭제 수정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6:56
(*.119.125.102)
이동헌 형≠Sso 투피스에 등장한.. 그분 형= SSo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5   2016-02-22 2021-07-06 09:43
11286 으음 C++책 [4] 아리포 97   2005-09-02 2008-03-21 06:29
다음주에 올수있다고 하네요 누나한테 부탁했는데 다음주까지 구해주겠지요 귀찮지만 쿠르꽈이 임시 복구 했습니다 가아니고 복구했습니다 책오면 열심히 독학해야겠습니다 c,c++ 같은 언어를 접하기 전에 쉬운 언어를 배워서 프로그래밍을 쉽게 느꼊도...  
11285 혼둠만화人들 조합해봤음 [4] file 임한샘 108   2005-09-02 2008-03-21 06:29
 
11284 짤방아닙니다 [5] file 간달프 191   2005-09-02 2008-03-21 06:29
 
11283 이동헌이 고문당한다면 [2] file 임한샘 97   2005-09-02 2008-03-21 06:29
 
11282 지금 접속하신분들 [4] file 간달프 102   2005-09-02 2008-03-21 06:29
 
11281 건달의 머리에 그 표시는? [2] file 임한샘 105   2005-09-02 2008-03-21 06:29
 
11280 문제집하면 뭐주나요? [3] 임한샘 97   2005-09-02 2008-03-21 06:29
+_+  
11279 지금 대화산으로 오시오! [4] file 간달프 96   2005-09-02 2008-03-21 06:29
 
11278 두부한모주세요 [4] 임한샘 143   2005-09-02 2008-03-21 06:29
천원입니다  
11277 영원토록 - G고릴라 [1] 케르메스 136   2005-09-02 2008-03-21 06:29
세월가도~ 지쳐가도~ 그대내 품에 잠드는 나만의 그대로 Forever~  
11276 몽크의 절규 [3] file 간달프 303   2005-09-02 2008-03-21 06:29
 
11275 이제부터 나의 용량먹기는 끝났소! 기뻐하시오 [4] 간달프 182   2005-09-02 2008-03-21 06:29
태그들이오! 적절히 있소  
11274 오늘은 먼저잠 [1] 라컨 116   2005-09-02 2008-03-21 06:29
흑곰님하고 대화못하겟네요  
11273 혼둠에 세월이 지나면서... [1] 간달프 95   2005-09-02 2008-03-21 06:29
내가 7세기 마법사로서 내가 바뀌었다고 생각하는건.. 사람이 너무 없기때문에 글을 하도 많이 올려도 도배라고 뭐라고 하지않는 경우요. 예전엔 그랬소  
11272 알리미좀 부활 시켜주세요 [6] 허클베리핀 106   2005-09-02 2008-03-21 06:29
답답함  
11271 흐아암-. [4] 레드 나마라스 116   2005-09-02 2008-03-21 06:29
다들 잘 지내고 있는가 모르겠군 하도 잘 안 들어와서 참 미안해요 뭐 어찌됬든 모두에게 축복 깃든 나날이 되기를.  
11270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마셈 흑곰님 [3] 케르메스 230   2005-09-02 2008-03-21 06:29
1) 카리스마있게 2) 네이버에는 제가 등록할꺼고 3) 소모임계획에대해 생각해보시고 4) 혼둠의 활동력에 믿음을 가지시고 한귀로 듣고 흘리지말라구! 자신을 믿는다면서 그 자신조차도 못믿게 만들지 말라구! 제발 당신은 남봉원. 만약에 아무도 작품활동을 ...  
11269 간달프님에게 DeltaSK 108   2005-09-02 2008-03-21 06:29
ㅇㅇㅇ  
11268 [re] 간달프님에게 간달프 96   2005-09-03 2008-03-21 06:29
장난으로 답변하다니!!  
11267 문제집의 기능 [2] 라컨 140   2005-09-03 2008-03-21 06:29
매주 1등을뽑아 포인트 100점씩 지급할려고 합니다. 그럼 내일 토요일에 한번 뽑겠습니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