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ovegod6351:
끝말잇기 하자
awsfmhg:
김민규
jjhghungry:
규리
awsfmhg:
역시
awsfmhg:
그거 할줄아랐어
lovegod6351:
아씨
lovegod6351:
내차래
lovegod6351:
리본
awsfmhg:
본드
jjhghungry:
드라이아이스
lovegod6351:
스키장
awsfmhg:
장독대
jjhghungry:
대장
lovegod6351:
장나라
awsfmhg:
나라
jjhghungry:
라디오국장
lovegod6351:
장구벌래
jjhghungry:
레다
awsfmhg:
래장
jjhghungry:
래가 아니라 레라고
awsfmhg:
레장
jjhghungry:
그런거없다
lovegod6351:
없지롱
lovegod6351:
없지롱
awsfmhg:
레미콘공장사장
jjhghungry:
장독대지킴이대장
lovegod6351:
장구벌레 새끼 다섯마리의 새끼들
awsfmhg:
들소를사랑하는모임의대장
jjhghungry:
장구벌레 사랑협회 회장
awsfmhg:
장나라미친년모임대장
lovegod6351:
장구벌레 새끼의새마리의 지랄발광
jjhghungry:
광안경 개발팀 팀장
awsfmhg:
장구벌레의 사촌의 형의 동생에 대장
lovegod6351:
장나라의지랄발광대장
jjhghungry:
장난감 제조협회 회장
awsfmhg:
장구벌레의
awsfmhg:
장구는못말려
lovegod6351:
여시들의모임대장
jjhghungry:
장이좋은 사람들 모임 회장
awsfmhg:
장타
lovegod6351:
타버려서 화상입은 사람들의 모임 사장
jjhghungry:
장발장 소설 매니아 협회 회장
awsfmhg:
장구는못말려를 사랑하는 모임의 사장
lovegod6351:
장어를 먹어서 정력이좋아진사람들의 모임과 정력이 떨어진 사람들의 모임이란다이것들아 심훈이 발광한다
jjhghungry:
다람쥐 사랑협회 회장의 딸
lovegod6351:
으엉?
awsfmhg:
딸기밭에서 서리하다 맞아죽은 사람의 형님의 동생의 아는사람의 아는사람이 한국경제의 미래에대해 고뇌하다 굶어죽은 사건을 맡은 경찰서대장
lovegod6351:
장구벌레딸년이 없는 사람의 모임의 회장의 딸의 아들의 아들의아들의아들의 딸딸딸딸
jjhghungry:
딸들의 모임에 가입했다 퇴짜맞고 자살한 부녀회 회장의 딸의 이종사촌의 사돈의 팔촌
lovegod6351:
우엉?
awsfmhg:
촌티난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던 방아깨비군은 마약을 접종한뒤 세계를멸망시켰다뚱배바리빳쏠뒗
lovegod6351:
뭻을 하다 죽은 사람들의 ㅁ임니다라
jjhghungry:
점점 억지적으로 끈다
lovegod6351:
다람지다
lovegod6351:
다구리다
lovegod6351:
다시미다
jjhghungry:
라디오 국장이 케이블 고치다 감전하여 사망하는 것을 보고 놀라 자빠진 킬로만자로표범
lovegod6351:
범고래의 가죽을 먹은사람들의 모임
jjhghungry:
임컨쥴
lovegod6351:
쥴리우스 율리우스
awsfmhg:
범생이가역겨워가실떄에는양말을뒤집어쓰고얄리얄리얄량셩을외친뒤빡빡아머리감자라고외친절세미남권용암
lovegod6351:
암석이 되어 굳어버린 나의 친구들
awsfmhg:
들들들들속에는다이아몬드광석뿌두둗ㄱ꺄악
jjhghungry:
악기연주하다 자기친사람
lovegod6351:
람보는 죽엌다
awsfmhg:
람보가끈묶다눈안보여서헬기에추락한사고
lovegod6351:
고자들의 모임
awsfmhg:
임컨쥴
jjhghungry:
쥴리우스가 간디럽단다
lovegod6351:
쥴이우스 아우쿠스튜스
awsfmhg:
스커드폭풍콰콰캉으악
lovegod6351:
다다다!쳐보다 죽은사람들의 모임의 회장의 딸딸따라ㄸㄹ의 아들의 사람
lovegod6351:
핽핽스장가서죽은사람들의모임
jjhghungry:
람보 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진정하려고 방구차하다가 자살한사람의 영혼
lovegod6351 님이 나가셨습니다.
awsfmhg:
혼아
jjhghungry:
아기돌보다 아기가 너무 무서워 방구차하다가 자살한사람의 영혼
awsfmhg:
혼아이새끼들아니들이그러고도사람이냐
jjhghungry:
냐옹이 보다가 무서워서 세인트세야 듣다 죽은사람의 영혼
awsfmhg:
혼하지말고딴거해라정준희야라고외친뒤방구차하다가 자살한사람의 영혼
jjhghungry:
혼아 하다가 김혼한테 맞아죽어서 장례식음악으로 뚫훍송 틀어줘서 훈장받아 기뻐한사람들의모임
lovegod6351 님이 대화에 참여하였습니다. (awsfmhg님의 초대)
awsfmhg:
임컨쥴
jjhghungry:
쥴리우스에게 쥴아 하다가 맞아죽어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들
lovegod6351:
우하하
lovegod6351:
들반에서반들이죽었다
awsfmhg:
들소타닫가죽은사람
awsfmhg:
나는 야인이됬다
awsfmhg:

awsfmhg:
우하핳
awsfmhg:
잠ㅅ
awsfmhg:
잠시 나갔다온다
조회 수 :
312
등록일 :
2004.11.26
06:08:06 (*.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9568

JOHNDOE

2008.03.19
09:37:05
(*.119.247.23)
jjhghungry가 저 awsfmhg가 이상무

이상무

2008.03.19
09:37:05
(*.91.39.205)
우와 준모터스이걸올리다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9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53
1727 우리 ufo는 file [외계생물체] 2004-11-27 117
1726 대문 [1] 체험살인현장 2004-11-27 102
1725 lc님 [2] 워터보이즈 2004-11-27 115
1724 경규에 또다른 작품 [3] file [외계생물체] 2004-11-27 116
1723 오늘 참 날이 맑군요 [1] file 워터보이즈 2004-11-27 132
1722 흑곰님 궁금 file 워터보이즈 2004-11-27 126
1721 아 외계생물체씨 콘크리트공작 2004-11-27 95
1720 흑곰씨는 [외계생물체] 2004-11-27 117
1719 혼둠은역시... [2] 팽이 2004-11-27 116
1718 전 혼돈님 이 좋습니다, [2] 이재철 2004-11-27 124
1717 젠장할.. [외계생물체] 2004-11-27 130
1716 저는 위대한 [2] 이재철 2004-11-26 104
1715 [re] 저는 위대한 [외계생물체] 2004-11-28 167
1714 lc이사람아.. 외계생물체 2004-11-26 109
» 이상무와 다른 친구와의 끝말잇기 [2] JOHNDOE 2004-11-26 312
1712 혼돈님께 [2] secret lc 2004-11-26 23
1711 vic city beta 0.1 [2] file lc 2004-11-26 119
1710 시밥 다보셈 존나 웃긴거 [2] file 워터보이즈 2004-11-26 128
1709 안개 낀 천상의 길 [3] file lc 2004-11-25 117
1708 이일빈 최진호 [3] lc 2004-11-25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