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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런쪽으로 가는 것 인가?
참... 내가 우려한쪽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다.
이대로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겠군...










ps.혼돈씨는 의외로 마음이 여려서 여길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4.11.27
02:49:39 (*.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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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2008.03.19
09:37:05
(*.75.106.71)
뭔소리래. 불명확한 지시어를 너무 많이 씀. 이건 C학점도 못 줘.

팽이

2008.03.19
09:37:05
(*.235.120.89)
낄낄 난 역시 천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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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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