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혼둠은역시...

팽이
이런쪽으로 가는 것 인가?
참... 내가 우려한쪽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다.
이대로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겠군...










ps.혼돈씨는 의외로 마음이 여려서 여길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4.11.27
02:49:39 (*.32.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9595
목록
수정 삭제

혼돈

2008.03.19
09:37:05
(*.75.106.71)
뭔소리래. 불명확한 지시어를 너무 많이 씀. 이건 C학점도 못 줘.
댓글

팽이

2008.03.19
09:37:05
(*.235.120.89)
낄낄 난 역시 천재야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8
1966 저. [외계생물체] 2004-11-28 103
1965 ... [4] [외계생물체] 2004-11-28 158
1964 어디에서. [외계생물체] 2004-11-27 115
1963 우리 나라를 보았니 [1] [외계생물체] 2004-11-27 211
1962 우리 ufo는 file [외계생물체] 2004-11-27 105
1961 대문 [1] 체험살인현장 2004-11-27 100
1960 lc님 [2] 워터보이즈 2004-11-27 106
1959 경규에 또다른 작품 [3] file [외계생물체] 2004-11-27 110
1958 오늘 참 날이 맑군요 [1] file 워터보이즈 2004-11-27 128
1957 흑곰님 궁금 file 워터보이즈 2004-11-27 122
1956 아 외계생물체씨 콘크리트공작 2004-11-27 93
1955 흑곰씨는 [외계생물체] 2004-11-27 106
» 혼둠은역시... [2] 팽이 2004-11-27 104
1953 전 혼돈님 이 좋습니다, [2] 이재철 2004-11-27 118
1952 젠장할.. [외계생물체] 2004-11-27 128
1951 저는 위대한 [2] 이재철 2004-11-26 99
1950 [re] 저는 위대한 [외계생물체] 2004-11-28 167
1949 lc이사람아.. 외계생물체 2004-11-26 102
1948 이상무와 다른 친구와의 끝말잇기 [2] JOHNDOE 2004-11-26 311
1947 혼돈님께 [2] secret lc 2004-11-26 2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