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에프카(사과)와 릭(혼둠)은 콘플 대륙의 동쪽 라인데트 지역에 살고 있었다.
라인데트 지역은 불과 5년전에 피로 덮힌 죽음의 대륙이었으나
지금은 평화로운 마을.

어느 날, 코르완이 일행에게 달려와 수상한 군대가 몰려오고 있다고 전하고,
잠시후, 군대들이 마을을 습격한다. 아브람은 에프카와 릭을 비밀통로로 빠져나가게 하고 죽는다.

에프카와 릭은 그곳에서 약초를 구하러 들어온 카산다(npc)를 만나 일행을 이룬다.
마을이 습격당했다는걸 안 카산다는 애써 구한 약초를 할아버지에게 주지 못해 눈물을 흘린다.
지하통로에서 나와 북동쪽의 그로브 마을을 향하게 된 그들은 시드 그로브 숲을 지나게 된다.

숲을 지나던 중 에프카가 꽃밭에 가서 꽃향기를 맡다 잠에 빠지는 상태이상을 겪고
릭과 카산다는 몇번의 논의 끝에 카산다가 할아버지에게 주기로 했던 약초를 이용해 에프카를 깨우고 계속 길을 향한다.

잠시후 밤이 찾아오자 숲은 조용해지고 멀리서 누군가가 다가온다.
일행은 그 자가 마을을 습격한 기사라는걸 알게되고 놀라지만 기사는 마을을 습격한후 숲에 들어와 길을 잃은 것이었다. [...]
카산다가 라인데트 방향을 가르쳐줌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릭은 쉴 공터를 발견하고 찾아가지만 불청객 고블린이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회 수 :
134
등록일 :
2005.01.11
08:31:23 (*.20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1693

매직둘리

2008.03.19
09:37:39
(*.85.199.113)
나는 중간에 빠졌기에 생략됬냐

행방불명

2008.03.19
09:37:39
(*.203.176.151)
안타깝지만 리포트 작성에는 빼기로 했어.

DeltaSK

2008.03.19
09:37:39
(*.138.254.199)
우리집에 있는 사과를 니가 따먹었니

Wkwkdhk

2008.03.19
09:37:39
(*.176.160.164)
neve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986 오늘 mp3받았습니다 JOHNDOE 97   2004-11-30 2008-03-19 09:37
위나mp3이라고...  
1985 내가 왜.. [1] [외계생물체] 105   2004-11-30 2008-03-19 09:37
외계 생물체일까? 난 다른인간처럼 아무렇게 안지은다. 나의 대화명에 이유가 다있다. 근데 안알려 줄거다.. 돌던지면 그건 홈런하면됀다. 내 여의봉으로. 위에있는건 절대힌트가아니다. 아니. 맞을수도 있겠다. 잘찾아보렴.  
1984 2분의1! trpg.. [1] [외계생물체] 389   2004-11-30 2008-03-19 09:37
**************************************************************** [알림] www.trpg.or.kr 에서 Dice & Chat for ORPG에 대한 정보를 나누세요. **************************************************************** 서버 접속 실패... 서버 접속 실패... 서...  
1983 too much love will kill you 원곡 lc 165   2004-11-30 2008-03-19 09:37
I'm just the pieces of the man I used to be Too many bitter tears are raining down on me 난 이제 예전의 나의 조각에 불과할 뿐이에요 쓰라린 눈물을 비오듯 너무 많이 흘렸어요 I'm far away from home And I've been facing this alone for much too ...  
1982 마침내 찾아냈내. [1] [외계생물체] 133   2004-11-30 2008-03-19 09:37
발으로 갈수 없는세상 차를 타고 가도 갈수없네 내인터넷은 멜라닌패스 웰캄 뷁!  
1981 추천하는 팝송 lc 92   2004-11-30 2008-03-19 09:37
radio head의 creep 알 사람은 다 알것입니다 평온한 음악이긴 하지만 기타 음도 강렬합니다 제 홈페이지 뮤직 리스트에 수록 되어있습니다 (music 6)  
1980 멋지게 찍은 역전재판3 스샷 [3] file 혼돈 147   2004-11-29 2008-03-19 09:37
 
1979 ㅡ.ㅡ; file 106   2004-11-29 2008-03-19 09:37
 
1978 2.. file [외계생물체] 95   2004-11-29 2008-03-19 09:37
 
1977 소스[rpg]1 file [외계생물체] 95   2004-11-29 2008-03-19 09:37
 
1976 만들다 만것 1호 file 99   2004-11-29 2008-03-19 09:37
 
1975 용마사왕 계약을 파기 했습니다. [2] 혼돈 138   2004-11-29 2008-03-19 09:37
릭님과 저와 둘다 동의. 이것으로 용마사왕의 제작허가는 다시 저한테 돌아왔습니다.  
1974 뒹굴어 다니는 그래픽 2종 세트 소개 [2] file lc 116   2004-11-28 2008-03-19 09:37
 
1973 제발 [4] [외계생물체] 139   2004-11-28 2008-03-19 09:37
gta3 바이스시티 한글패치랑 크랙하는 법좀 알려다오.. 알려주는 분껜 푸짐한 상품을. 나한테!! [철푸덕]  
1972 헬기타고 여행 [2] lc 105   2004-11-28 2008-03-19 09:37
아리포님의 정품 크랙 도움으로 시간제한에 풀려났다!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크기가 큼  
1971 낙엽의 눈물 [2] 마왕의사제. 192   2004-11-28 2008-03-19 09:37
큰 도를들어 세상을 베어라. 눈물 흘리며 등 돌린 자가 어느세상에 없겠는가 옷자락 휘날리며 검무를 추어라. 쉴 새 없이 휘둘러 세상이 무너질 때까지. 하늘은 붉게 저물어 가오 노을은 어디로 져가오 가을의 낙엽은 떨어지지 않는 책갈피로, 추억은 그리움으...  
1970 [re] ★ 짜장면 국물 ★ [1] lc 238   2004-11-29 2008-03-19 09:37
>큰 그릇 들어 >국물을 마셔라. >짜장면 묻으며 입 안 닦은 자가 어느세상에 없겠는가 >젓가락 휘날리며 짜장면을 젓어라. >쉴 새 없이 휘젓어 간이 다될때 때까지. >면은 검게 물들어 가오 >단무지는 깨물어 먹으오 >짜장면의 완두콩은 미끌어지지 않는 나무...  
1969 배경음이 좋아요 [3] 明月 108   2004-11-28 2008-03-19 09:37
무슨 음악이에요? 정말 좋네요^  
1968 또하나의 게임. file [외계생물체] 110   2004-11-28 2008-03-19 09:37
 
1967 흑곰님에게... file [외계생물체] 107   2004-11-28 2008-03-19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