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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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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과자

포와로
냉장고 옆에 보니 호빵이 있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호빵을 렌지에 돌렸어요.
호빵에 물을 촉촉히 적셔준뒤.
월래 1개당 30초인데 저는 뜨거운거 좋아해서 5분 돌렸습니다.
갑자기 후각에서 야시꼬름한 냄새가 저를 압박했어요.
그런대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호빵이 굳어버렸네요.
저는 와그작 와그작 씹으면서 아주 맛있게 호빵을 먹었답니다 ^^
이 게시물을
'ㅅ'ㅗ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5.01.13
23:23:30 (*.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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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호

2008.03.19
09:37:41
(*.117.113.205)
도저히... 이렇게 따라하는 짓 좀 하지마십시오. 금지놀이를 부활시킬 필요를 자주 느낍니다.
삭제 수정 댓글

DeltaSK

2008.03.19
09:37:41
(*.138.254.226)
졸라 시벌 무서워서 글 못남기겠네
댓글

DeltaSK

2008.03.19
09:37:41
(*.138.254.226)
어쩌자는거야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7:41
(*.119.125.100)
자의지로 수정했어용~♡
댓글

플라미스

2008.03.19
09:37:41
(*.75.98.209)
컥 이렇게 변하다니
댓글

DeltaSK

2008.03.19
09:37:41
(*.138.254.226)
감탄사만 나오더라
댓글

우성호

2008.03.19
09:37:41
(*.117.113.205)
대단하다..
삭제 수정 댓글

wkwkdhk

2008.03.19
09:37:41
(*.176.167.20)
sipal
삭제 수정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7:41
(*.119.125.100)
제가 존칭 언어의 연금술사임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7:41
(*.203.176.151)
멋진 게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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