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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2145 갑자기 투나님이 [6] 백곰 537   2005-08-12 2008-03-21 06:28
저보고 강적이래요. 무슨 뜻일까요?  
2144 아무래도 오늘은 휴방해야할 것 같습니다. [3] 대슬 537   2008-06-08 2008-06-09 06:25
갑자기 가야할 곳이 생겨서.. 죄송염.  
2143 잠시 몸이 안 좋아서 못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1] 똥똥배 537   2011-11-15 2019-03-19 23:10
아무튼 다들 겨울철 몸 관리 잘 하시길... 지스타도 가고 싶었는데, 갈 수 없었음.  
2142 DVD 받은 사람 인증 좀 해보세요. 똥똥배 537   2013-10-04 2013-10-04 19:34
택배 결과 조회 해보니 대부분 받으셨던데... 보낸 제가 궁금해서 ㅎㅎ  
2141 엘판소 이 사람한테 몇 가지 좀 물어봤는데... [2] file 외부인 537   2015-11-09 2015-11-13 19:47
 
2140 베르단디 성형수술설 [4] 행방불명 538   2004-05-16 2008-03-19 09:34
각혈  
2139 새 게임 시리즈 광고 [6] file 장펭돌 538   2008-08-07 2008-08-13 21:56
 
2138 수은을 태워보았다. [3] 포와로 538   2009-01-20 2009-01-20 23:43
 
2137 또 컴퓨터가 포맷당했습니다. [4] Kadalin 538   2009-03-31 2009-04-02 03:25
이젠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2136 일반 게임도 트윗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똥똥배 538   2013-04-17 2013-04-17 06:02
이때까지 똥똥배 대회에 출품작만 페북이나 트위터를 통해서 알렸는데, 일반 완성작도 올라오면 플레이해보고 이상없으면 페북이나 트위터에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주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굳이 안 해줄 이유도 없는데 왜 안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  
2135 부산에 도착 [2] 똥똥배 539   2008-08-02 2008-08-04 18:08
밤새 안 자고, 저녁에 김밥 먹은 이후로 계속 굶었는데도 그다지 배고프진 않네요. 구두를 24시간 넘게 신고 있어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거와 그래서인지 길을 걸을 때 발의 신경이 찌릿찌릿하는 게 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만, 어쨌든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  
2134 똥똥배님 헬프미 ㅠㅠ [1] file 쿠로쇼우 539   2008-09-13 2008-09-13 20:40
 
2133 좋은아침~ [5] 사과 539   2004-05-16 2008-03-19 09:34
어제 참좋은날씨였지?  
2132 내일은 크리스마스이니까 [1] 똥똥배 539   2008-12-24 2008-12-25 00:19
여유도 되겠다 XE 1.1.3 설치를 시도해 봐야 겠군요.  
2131 내일은 제 생일이니 [2] kuro쇼우 539   2009-02-20 2009-02-21 00:55
축전을 바치세요 애즈 순 애즈 파시블 우왕굳  
2130 역시 난 심플한게 좋아. 똥똥배 539   2012-01-24 2012-01-24 20:01
디자인 따윈 필요없다! 과거 혼둠으로 회귀. 리뉴얼은 시작되었다! 진보하는 자들은 떨어져 나갈 것이다. 으하하하핫!  
2129 시간도 얼마 안 남았으니 토너먼트 방식 정리 [4] 똥똥배 539   2012-11-22 2012-11-22 02:29
일단 이대로 한다는 느낌으로 적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 생각이 들면 바로 의견주셔서 수정하도록 합시다.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빨리 룰을 정해야 할 거 같아서요. 1. 출전자, 심사위원 등록 기간 2012.12.1 ~ 15 보름간 출전자와 심사위원을 모집...  
2128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4] 행방불명 539   2013-10-07 2013-10-15 04:37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한 때 이 곳에서 터를 잡고 행패를 부렸던 햄빵이에요. 혼둠력 4세기부터 여기서 놀았으니까 벌써 10년이 넘네요~~~~~~~~~~ 사이트가 많이 바뀐 것 같지만 원래 있던 분들도 보여서 기뻐요 근데 슬랑미가 안 보여서 아...  
2127 위히~ 내일 시험이 끝나네요. [5] 사과 540   2008-07-06 2008-07-08 06:06
.... 반성만이 남는 시험이었지만. 불을 붙여주면 꺼지지않는 열정이 있는데 말이죠.. 그게 스스로는 안되더군요. 그렇다고 너무 기름을 부어대도 기분이 상해서 싫고.. 뭐, 그건 그거고.. 화요일부터 제3회 똥똥배대회의 재료들을 생산하는데 힘쓰기로 하겠...  
2126 무시 해보신분 피드백 부탁 [3] A.미스릴 540   2009-02-05 2009-02-05 06:27
무시~~~~ 라는 게임에 비판성 댓글이 달렸는데 대략 내용은 케릭터 별로 특징을 느낄 수 없고 ( 다양한 특징의 몬스터들이 아니란뜻 ) 스킬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 스킬이 무용지물 ) 라는 뜻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래서 무시의 특수기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