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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여기를 방문한지 꽤 됐다. 졸라 오래 됐다. 쿨럭쿨럭.

우리는 사실 우리만의 세대로 이루어져서
외부인이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시간이란 굴레 속에 사람들도 변해갔다.

귀엽게 압박하던 꼬맹이는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할일없이 놀던 백수는 회사원에서 엠엣센 한다고 쳐맞는다.







미래는 존재할 것이다.
다만, 우리가 계속 이어가기란 무리일 것이다.
조회 수 :
131
등록일 :
2005.01.25
07:12:11 (*.20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3603

DeltaSK

2008.03.19
09:38:04
(*.138.254.240)
ok yo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2145 혼둠 전체 공지는 없나요? [7] 철없는아이 225   2019-06-13 2019-06-14 09:12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뭐가 뭔지 다 들어가보는 것도 혼둠의 매력이긴 하지만요. 예전에 혼돈과 어둠의 방 시절이었나... 이것 저것 다 눌러보다보면 혼돈님이 다른 분들과 게임 제작하는 중인 게시판에 어떻게 들어가 볼 수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2144 문뜩 생각나서 와봤는데 여기는 아직 있네요 ㅎㅎ [1] 푸~라면 217   2017-02-22 2017-03-14 08:07
다들 잘 지내시나요 ㅎㅎ  
2143 미래의 혼둠이 드디어 오픈! [3] 똥똥배 724   2010-12-03 2019-03-19 23:11
사립탐정 이동헌 후속편이냐! 아니면 온해저자 후속편이냐! 여러 고민이 있었지만, 최근에 준비하던 워 게임이 있어서 거기에 혼둠의 회원의 참여를 유도할 생각으로 첫 프로젝트는, <혼둠지>!!!! 가 되겠습니다. 과연 흥할 것이냐, 아니면 썰렁한 참가로 혼자...  
2142 허허 심사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2] bbChip 246   2016-09-27 2016-10-13 08:16
옛날에 비해 이 대회도 많이 축소된 것같아 아쉽네요 ㅠㅜ 이번 대회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141 제 19회 똥똥배 대회 결과입니다. 노루발 172   2016-09-27 2017-01-11 00:13
총 출품작 수3작품 스토리 그래픽 재미 참신 디바인 앵커 2 3 2 3 오잉? 이거 이상한데 2 2.5 3 1 달리는참치냥! 3 3.5 2.5 1.5 수상작들 스토리 + 그래픽 상: 달리는참치냥! - 오, 그래픽도 좋고 게임 완성도도 꽤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신경을 ...  
2140 똥똥배 대회 상금 모두 송금했습니다. [3] 노루발 153   2016-09-30 2016-10-13 08:16
확인 부탁드립니다.  
2139 잘들 지내십니까 [3] 레드 나마라스 158   2016-10-01 2016-10-19 14:25
가끔 생각나서 들르게 되네요 건강들 하시죠?   
2138 똥똥배님 봐주세요 [2] secret 듀르젤 6   2016-10-04 2016-10-08 04:39
비밀글입니다.  
2137 미니프레소 사용후기. 노루발 120   2016-10-19 2016-10-19 18:52
어제 받은 미니프레소를 오늘 아침에 써봤습니다. 결과물은 대강 만족스럽습니다. 카페에서 마시는 에스프레소 정도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문제는 과정인데... 원두를 미리 집에서 분쇄해 갔음에도 불구하고 담고 물 넣고 짜는 과정을 진행하려면 시간도 많이 ...  
2136 빈스밀 그라인더 사용후기. 노루발 225   2016-10-20 2016-10-20 18:30
핸드 그라인더를 구매해서 원두를 갈아 보았습니다. 일단 분해조립이 귀찮고.... 결정적으로 가운데의 돌아가는 맷돌 부분은 분해 안 됨. 그리고 동영상의 아조시는 슬슬 잘 갈던데 내가 직접 가니까 엄청 빡세게 갈아야 갈림.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신다면 팔 +...  
2135 어제는 혼자 빕스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3] 노루발 217   2016-10-20 2016-11-30 06:34
혼자 밥먹는 찐따라서 못 들어가게 하고 그러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원체 혼밥 잘 하는 사람이라 큰 부끄러움은 못 느꼈네요. 저런 곳에 가면 왠지 본전이라던가 많이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좀 무리하게 되는 것 같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아아......  
2134 혀크리너 사용 후기. 노루발 91   2016-10-20 2016-10-20 23:06
원사운드 만화에서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있으면 삶의 질이 향상되는 물건이라고 지나가듯 언급) 커피를 마시면서 입냄새 문제가 생겼는데 양치질은 귀찮고 해서 생각해낸 것이 가글 + 혀크리너. 오늘 한번 써봤는데 우왕ㅋ굿ㅋ 하네요. 근데 살살 해야됨 안...  
2133 게임 엔진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5] 안씨 746   2011-05-28 2019-03-19 23:10
학교 동아리 선배님께서 동아리 프로젝트를 위해서 게임 엔진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C로 직접 만들기엔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C는 정보올림피아드 출전용으로만 공부해 두어서 게임 코딩 쪽은 잘 모르겠습...  
2132 위키 본 김에 [4] 철없는아이 54   2019-06-11 2019-06-13 05:17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저는 3세기~4세기 사이에 처음 혼둠을 봤네요. 물론 그때는 주로 게임 받으러 왔고요. 가끔씩 지도 바뀌는 거 신기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세기가 바뀌는거였군요. 언제부턴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마 6세기나 7세기 쯤이었을 겁...  
2131 혼둠이 다시 살아날까요. [4] 엘리트퐁 559   2010-12-03 2010-12-03 06:31
이번에 혼둠지 열풍을 타고 다시 부흥할수 있을까요?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활동이라도 해볼렵니다. 최근근황은 시험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문명을 권하고 있죠. 뭐,다 불법으로 해서 가슴 아프긴 합니다만... 아,저는 시험끝나고 정품살꺼에요.진짜에요!믿어주...  
2130 혼둠지로 인해서 혼둠이 활성화 될줄 알았어요. [2] 엘리트퐁 547   2010-12-04 2019-03-19 23:11
근데 그건 내 기분탓이였나봐요. 결국 사람도 얼마 참가하지 않은채로 똥똥배님의 상상만으로 만들어 질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상당히 활발했다고 전 기억합니다만, 지금은 그때 반도 안되네요. 4명만이 활동하는거 같은 기분...  
2129 아무래도 첫 페이지 부하가 심한 듯? [5] 똥똥배 686   2010-12-05 2019-03-19 23:11
여러 컴퓨터에서 실험해봐야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혼둠이 XE 엔진으로 되어서인지 첫 페이지 뜨는데 꽤 걸리는 듯 합니다. 게다가 최신 문서, 최신 댓글 등의 위젯을 잔뜩 넣어둔 데다가 낙서장까지 추가하니까 더 느려진 듯한 느낌인데... 나머지 분들은 어...  
2128 제 8 회 똥똥배 대회 배너 그려주실 분~ [3] 똥똥배 554   2010-12-05 2010-12-06 09:17
못 그려도 좋으니 누군가 좀 그려주시면 감사. 사이즈는 오른쪽에 보이는 샤덴 프로이데처럼 180x100이면 됩니다. 당연하지만, 제 8 회 똥똥배 대회 글자는 모두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2127 아이폰 사기로 했습니다. 똥똥배 957   2010-12-06 2019-03-19 23:11
이제 직접 아이폰을 만져 본 다음, 여러가지로 조사해 보고, 본격적으로 앱 개발을 해야 겠군요.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은 게임북입니다. 게임은 게등위 심사 때문에 귀찮으니까 게임북 형식으로 텍스트 위주 즐길거리를 제공하면 되겠죠. 사립탐정 이동헌 시...  
2126 헐~ 신기한 방문자 통계 [3] file 똥똥배 739   2010-12-06 2010-12-06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