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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라라랄라ㅏ랄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05.01.29
06:39:54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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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2985 완성작 자료실 외부링크 정리 똥똥배 527   2008-09-14 2008-09-14 04:41
Mr.J님께서 A&B 넌센스를 올리셨는데 10MB 제한때문에 링크로 올렸더군요. 그래서 혼둠 계정에 올리고 혼둠 링크로 바꾸었는데 이왕 생각난 김에 나머지 게임들도 모두 정리하자 해서... 시몬님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등 외부 링크로 되어 있던 것을 모두 ...  
12984 장난이란 함부로 칠 것이 아니다. [3] 단두대 잭 526   2008-12-28 2008-12-28 23:04
"...밀짚을 넣은 매트와 침대 판자 사이에서, 나는 옛 신문 한 조각을 발견했다. 천에 거의 들러붙어서 노랗게 빛이 바래고 앞뒤가 비쳐보였다. 첫 대목은 떨어져나가고 없었으나,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일어난 듯한 잡보 기사가 실려 있었다. 한 남자가 체코의 ...  
12983 혼둠은 더이상 방학에도 활기차지 않다. [9] 장펭돌 526   2008-08-11 2008-08-15 02:16
혼둠에 생기가 없어지면, "혼둠은 어차피 방학때 되면 다시 생기가 넘친다" 라는 식으로 말씀들 하곤 하셨었는데, 이미 지금은 방학한지 한참 됬음에도 불구하고 혼둠은 더이상 사람사는곳(?)이 아닌것 같습니다. 주말에 알바하고 며칠만에 혼둠에 들어왔더니 ...  
12982 자기네 집주변에서.. [5] file 구우의부활 526   2004-06-06 2008-03-19 09:34
 
12981 내가 차기 독재자가 되어야한다는 근거 [4] 大슬라임 526   2004-05-28 2008-03-19 09:34
나는 위대하다. 내가 위대하다는 증거는 사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오래 전 부터 싹 터 왔다. 다만 여러분의 미숙한 의식이 무의식 속에 감춰진 진실을 흐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며 무소불위(無消不僞)하다. ...  
12980 러시아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5] 노루발 525   2013-10-19 2013-10-22 08:07
러시아로 여행가려고 러시아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잘 나오면 좋겠네요.  
12979 똥똥배가 애플빠가 되었다. 똥똥배 525   2010-12-24 2019-03-19 23:11
다음 똥똥배 대회는 모두 매킨토시용 게임을 출품하시오. 그리고 혼둠은 멸망했다...  
12978 마왕놀이 2 가 하고싶어요 ㅠ [5] 525   2009-03-06 2009-03-08 04:23
ㅠㅠ저 엑스핀디 방법 업슬가여  
12977 주간 창작자들 2호를 기다리는중 [1] 흑곰 525   2008-08-31 2008-08-31 05:32
1호가 꽤 재미있더군요 주말이니 이번에도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12976 부족장과 호랑이 왜 없어진걸까요? [2] 흑곰 525   2013-02-11 2013-02-13 03:24
앞으로 공부해서 전 그런 사이트를 만들려고 합니다. 근데 참고하려고 놀러갔는데 없어졌네요. 왜 없어졌을까..  
12975 얼굴좀 올려줘. [1] file 매직둘리 525   2004-05-24 2008-03-19 09:34
 
12974 만화 '20세기 소년' 을 보고있습니다. [3] 장펭돌 525   2008-11-16 2008-11-16 16:47
이것참 초반엔 자꾸 과거 왔다 갔다 하고 좀 정신 없었는데, 역시 유명한 만화는 괜히 유명한게 아니로군요! 사실 만화를 보게된 계기가 똥똥배님의 만화중에 '20세기 소년 패러디' 만화가 있잖습니까 그 만화를 이해하려면 역시 20세기 소년을 봐야 한다고 해...  
12973 창작계 카페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2] Kadalin 524   2011-10-26 2019-03-19 23:10
http://cafe.naver.com/imperialismus 할 줄 아는 게 글쓰기정도 뿐인 데도 최근 글을 쓰지 못해서 분발하자는 의미와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걸로 의욕과 느낌이 돌아왔으면 좋겠는 데....  
12972 오랜만이야 이것두롸 [11] 외계생물체 524   2009-04-05 2009-04-08 06:31
다시갈거야 이것두롸  
12971 컴퓨터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 [1] 백곰 524   2009-01-27 2009-01-27 22:09
펜티엄 d가 듀얼코어인건 알겠다. 또한 진화 펜티엄4-------->펜티엄d이므로 똑같이 3.4라 가정했을때 팬티엄4 3.4 < 팬티엄d 3.4 이것까진 오케이... 근데 도대체 인텔E6300이라던가 E7300 이라던지 도대체 뭘 뜻하는걸까???????????? 살려줘  
12970 아놔, 마법천사 원숭이 인기투표... [6] 똥똥배 524   2008-11-19 2019-03-19 23:15
11월 31일까지라고 적어놨는데 오늘에서야 실수를 발견. 요즘 정신이 없다 보니 11월이 30일까지 있는지 31일까지 있는지 헷갈리네요.  
12969 형들보고 싶어효 [2] 지나가던명인A 524   2008-06-07 2008-06-08 08:09
요즘 알리미를 가면 사람이 없습니다 좀 놀러와주세여 굽신굽신  
1296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슈퍼타이 523   2012-01-30 2019-03-19 23:09
옛날에 진짜 자주 들어오고 했는데 고등학생되면서 잘 안 오게 되버린 혼둠을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는데도 익숙한 님들만 계셔서 뭔가 좋쿤요. ㅋ 저도 이제 대학생이 됩니다. 처음 왔을때가 초딩이었었다는게 상상도 안되는군요. 대학생 ...  
12967 오오 [5] 대슬 523   2012-01-24 2012-01-26 07:03
지도로군요 지도 리뉴얼 됐네요 ㅋ  
12966 난 순수해서 뻥쳐도 진실으로 받아들임 [4] 장펭돌 523   2008-06-29 2008-06-29 23:34
쿠로쇼우 2008.06.28 16:00:08 만나서 놀자 혼자 놀기도 지겹다 자 이 말을 어떻게 책임 질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