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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저 평범한 과학자를 꿈꾸며 고아원에서 같이자란 삼바바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생일도 붙여준 좌우지간

가족같은 사이....그러나 한 지독하고도 악한 마법사에게 속아 그에게 총살을 당하여 죽음을 맞이하고

삼바바에 앞에서 무참히 죽고만다,.삼밤바는 자신이 아무것도 할수없이 친구를 죽음으로 보내야만 했던

자신의 무능력함을 느끼며 친구의 선물인 젯 삼밤바로 변하는 강화슈츠를 받고 그 강화슈츠를 착용할수

있는 몸으로 단련되기 위해서 진짜 지옥이라고 불릴만큼의 고통과 억압의 훈련을 받는다..그리고

그는 자신의 음악가.방랑자 라는 꿈을 버리고 사람들을 위해서 항상 황야에서 나타나 황야에서 사라지는

쾌걸 젯 삼바바가 된다..(쾌걸 즈밧트 페러디~)
조회 수 :
304
등록일 :
2005.02.04
03:50:04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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