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ool은 국내에서 생산된 툴로, 반디님이 만드셨습니다. 오에카키와는 다르지요. 기능도 b-tool이 더 다양하고, 익숙해지면 오에카키보다 편합니다. 요즘엔 오에카키보다는 b-tool을 쓰는 곳이 더 많지요. 비툴은 이어그리기 기능도 있고, 포토샵이나 오캔, 페인터처럼 브러쉬가 있어서 부드러운 채색이나 선 표현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써보면 알거요 비툴만세!
자, 국산품을 애용하시오, 흑곰!
덧.cafe24께서 날 거부해.
내가 맨 처음에 비툴 달아달라고 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