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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좀 웃기는군

손님23475
제가 좀 오랜만에 여기왔는데 한마디만 끄적거립니다
택클걸든 말든 내 알바아니고 그냥 꼴리는대로 적습니다
좀 촤뵬돼우좀 그만하죠 으리촤뵬대우가...아무튼
제가 무슨 소리 하는 지 아실겁니다
모른다고요? 아 모르든말든 내 알바아닙니다 안그래도 요즘 불경기인데
조회 수 :
149
등록일 :
2005.02.08
06:23:46 (*.83.6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5202

손님23475

2008.03.19
09:38:38
(*.83.66.16)
님들도 다 욕하십니다 걱정마십쇼 난 알아요 이밤에 흐르고 흐르는

우성호

2008.03.19
09:38:38
(*.72.101.137)
"택클걸든 말든 내 알바아니고"
"아 모르든말든 내 알바아닙니다"
여기에 태클걸겠습니다.
님 사실 알바하는거 맞죠?

손님23475

2008.03.19
09:38:38
(*.83.66.16)
저런 성호님 '내'자를 안붙였군 미안하면 다다 박동흥님의 말을 빼꼇다 억울하면 고소해 흔해터진게 변호사니깐 저런 이원복교수님의 21세기 먼나라이웃나라 미국편 1편을 참조하십쇼 참조하든말든 ''''''내''''''알바 아님

케르메스

2008.03.19
09:38:38
(*.109.31.10)
욕도하기싫을 정도네요.

손님23475

2008.03.19
09:38:38
(*.83.66.16)
하기 싫으면 하지마십쇼 전 강요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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