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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적과흑, 잠시 들름 ..

적과흑
아, 요즘 너무 바빠서 오기가 힘든?

.. 사실 봄방학 중인데 오기가 무슨 ;;

뭐 봄방학인데도 별로 못노는 .. 후아 ~

그나저나 혼둠이 좀 흔들리더니 이제 세부분으로 분열 됐네요 ;;

언제 다시 하나로 뭉쳐지기를 .. 현재 너무 복잡함 ..

아, 현재 몇 세기정도 ? 전 4 세기 때부터 왔으니까 .. 한 5,6 ?

설마 세기까지 ... 음 .. 그건 아니겠지 ..



*추신: 철없는 아이님도 제 때에 와서 지금까지 이 자리에 계시니

정말 놀랍네요. 대단하심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9
등록일 :
2005.02.14
02:46:21 (*.10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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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2008.03.19
09:38:52
(*.108.83.84)
Who are u
삭제 수정 댓글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8:52
(*.151.52.62)
엘시력이 끝난 것 같아 이제 세기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있지도 않고...
댓글

사과

2008.03.19
09:38:52
(*.106.96.145)
백곰님이다.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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