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6

적과흑, 잠시 들름 ..

적과흑
아, 요즘 너무 바빠서 오기가 힘든?

.. 사실 봄방학 중인데 오기가 무슨 ;;

뭐 봄방학인데도 별로 못노는 .. 후아 ~

그나저나 혼둠이 좀 흔들리더니 이제 세부분으로 분열 됐네요 ;;

언제 다시 하나로 뭉쳐지기를 .. 현재 너무 복잡함 ..

아, 현재 몇 세기정도 ? 전 4 세기 때부터 왔으니까 .. 한 5,6 ?

설마 세기까지 ... 음 .. 그건 아니겠지 ..



*추신: 철없는 아이님도 제 때에 와서 지금까지 이 자리에 계시니

정말 놀랍네요. 대단하심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9
등록일 :
2005.02.14
02:46:21 (*.10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6001
목록
수정 삭제

자자와

2008.03.19
09:38:52
(*.108.83.84)
Who are u
삭제 수정 댓글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8:52
(*.151.52.62)
엘시력이 끝난 것 같아 이제 세기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있지도 않고...
댓글

사과

2008.03.19
09:38:52
(*.106.96.145)
백곰님이다.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8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860
2446 오랜만에 얼굴좀 달아볼 생각 [1] 적과흑 2005-02-15 124
2445 꺄르르륵 [4] file 사과 2005-02-15 273
2444 초콜릿 못받은 존내 불쌍한 어린양들에게 [2] 포와로 2005-02-15 110
2443 크흐흐흐흐흐핳핳 [2] file 사과 2005-02-15 119
2442 타블펜이 고장나서 마음이 아픔 [3] file 원죄 2005-02-15 105
2441 이제 NWC는 버리고 케이크워크를 배워야겟당~ [3] lc 2005-02-15 176
2440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6] 포와로 2005-02-15 195
2439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12] 사과 2005-02-15 126
2438 아우옷 [4] 키야 2005-02-15 320
2437 $%up]Ia^H;IyUtn;U3VpUh1I:KnK4;a753nhZFP@%$ [4] 적과흑 2005-02-15 126
2436 살인극 [5] 외계생물체 2005-02-15 148
2435 드디어 개학 [2] sso 2005-02-14 98
2434 한가하다. [2] 검은미알 2005-02-14 102
2433 초콜렛 받았어요. [3] 사과 2005-02-14 200
2432 또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의 정모.. [3] file 포와로 2005-02-14 177
2431 내일은 [11] 외계생물체 2005-02-14 126
2430 야바위 fourth piece [2] 적과흑 2005-02-14 194
2429 2005년 목표!! [2] 포와로 2005-02-14 136
2428 어흙 [3] 포와로 2005-02-14 126
2427 라컨의 정모 소감 you 심히 읽어요 [7] lc 2005-02-14 12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