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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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혼둠으론 발전이 턱없이 무리입니다.
혼돈이 있었을때는 홈페이지의 전통,역사들도 새로 생기면서
매우 번창하였습니다.
하지만 엘시력부터 혼둠은 계속 쇠퇴해갔죠.
일단 본론부터말하지요.
이 국가시스템은 매우 훌륭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 현재로선 국가란 별로 필요없는 존재 ' 이기때문에
사람들이 국가 시스템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었다고 착각하게되고,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들도 국가를 계속 운영해나갈 맛이 나지않게됩니다.
당연하지않습니까 ?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잘 들러주지도 않고, 이 홈페이지 자체에
' 혼돈 ' 과 ' 어둠 ' 이란 분위기 조차 내주질 않고 있으니 ,
저 재미없는 국가를 왜 다스리며 , 이게 무슨 혼돈과 어둠이냐 ,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도 그렇고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들까지
' 이 홈페이지는 재미없는 홈페이지다. ' 그렇게 인식하고 말 것입니다.
물론 , 흑곰님까지 그렇게 인식이 되셨죠 .
맞습니다 , 이 홈페이지 정말 재미없는 홈페이지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조언을 해주고 싶은 것은 ,
현재 ' 혼돈 ' 과 ' 어둠 ' 의 분위기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으론 배경도 하얗고 , ( 이게 무슨 어둠입니까 ? )
문서란의 역사를 존중해주지 않고 내버려두니 , 이 홈페이지가 계속
쇠퇴하게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 중한것은 , 필요없는 국가를 없애야한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지프국가는 완전히 국가 자체가없는 상태이므로 , 삭제해야합니다.
게다가 국가를 복구하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에 삭제하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배경을 하얀색 계열로 하지마시고 , 어두운 계열로 하십시오.
또한 문서란의 역사를 존중해서 이 홈페이지를 대륙화 시키는 것이
가장 중한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의 발전도 빨라지구요.
그리고 알리미 문제가 있는데, 접속자도 확인할 수 있고 , 대화도 나눌 수 있어
뭐, 전 다는 것쪽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대화방인 혼돈과 어둠의 강당의 역할이 지극히 적어지므로,
이 문제는 더욱 생각해 봐야 할 것같군요.
그럼 이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혼돈이 있었을때는 홈페이지의 전통,역사들도 새로 생기면서
매우 번창하였습니다.
하지만 엘시력부터 혼둠은 계속 쇠퇴해갔죠.
일단 본론부터말하지요.
이 국가시스템은 매우 훌륭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 현재로선 국가란 별로 필요없는 존재 ' 이기때문에
사람들이 국가 시스템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었다고 착각하게되고,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들도 국가를 계속 운영해나갈 맛이 나지않게됩니다.
당연하지않습니까 ?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잘 들러주지도 않고, 이 홈페이지 자체에
' 혼돈 ' 과 ' 어둠 ' 이란 분위기 조차 내주질 않고 있으니 ,
저 재미없는 국가를 왜 다스리며 , 이게 무슨 혼돈과 어둠이냐 ,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도 그렇고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들까지
' 이 홈페이지는 재미없는 홈페이지다. ' 그렇게 인식하고 말 것입니다.
물론 , 흑곰님까지 그렇게 인식이 되셨죠 .
맞습니다 , 이 홈페이지 정말 재미없는 홈페이지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조언을 해주고 싶은 것은 ,
현재 ' 혼돈 ' 과 ' 어둠 ' 의 분위기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으론 배경도 하얗고 , ( 이게 무슨 어둠입니까 ? )
문서란의 역사를 존중해주지 않고 내버려두니 , 이 홈페이지가 계속
쇠퇴하게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 중한것은 , 필요없는 국가를 없애야한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지프국가는 완전히 국가 자체가없는 상태이므로 , 삭제해야합니다.
게다가 국가를 복구하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에 삭제하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배경을 하얀색 계열로 하지마시고 , 어두운 계열로 하십시오.
또한 문서란의 역사를 존중해서 이 홈페이지를 대륙화 시키는 것이
가장 중한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의 발전도 빨라지구요.
그리고 알리미 문제가 있는데, 접속자도 확인할 수 있고 , 대화도 나눌 수 있어
뭐, 전 다는 것쪽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대화방인 혼돈과 어둠의 강당의 역할이 지극히 적어지므로,
이 문제는 더욱 생각해 봐야 할 것같군요.
그럼 이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