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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이네요.
사과개혁인지 리뉴얼인지 빨리 됬으면 좋겠습니다.
사과
- 2008.03.19
- 09:39:10
- (*.106.102.160)
백곰님이 떠나실때 남긴말은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글을 다시 읽으니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왠지 제가 나쁜놈이 된거 같았고.. 욕할때 괜히 끼어들어 같이 욕한게 후회가 되더군요. 이런 말은 죄송스럽지만 라컨님이 좋다고 게시물까지 올린게 정말 추해보였습니다. 뭐.. 혼자 떠벌린거니까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쓰지 마세요.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쓰지 마세요.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쓰지 마세요.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쓰지 마세요.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쓰지 마세요.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쓰지 마세요.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