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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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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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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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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방송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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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430 | | 2009-03-05 | 2009-03-05 0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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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freeca.com/slime13 절찬리 생방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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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스위치 처리 쉽게 하는 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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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430 | | 2012-07-17 | 2012-07-20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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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선택지가 ABC가 있다 하면, B를 골랐을 때 B는 빠지고 AC중 다시 선택하게 하는 것. 하나씩 스위치를 넣으니 스위치 갯수가 3x2x1로 늘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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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뛰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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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431 | | 2004-10-07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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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쩍 뛰어서 상대방을 잡는 어렸을때라면 누구나 해봤을 한 놀이 그 놀이의 아이템은 다양했다 술래의 아이템 \\\\\\\\\\\\\\ 할아버지: 숙여서 아이들을 잡는다 악어:엎드려서 아이들을 잡는다 거북이:땅 짚고서 가기 냉장고:냉장고의 음식을 말하면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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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캡슐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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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31 | | 2008-10-10 | 2019-03-19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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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살때 타임 캡슐에 미래의 저에 대해 적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발로는 땅에 지진을 일으키고, 입에서 불을 내뿜고 손으로 바람을 일으키게 된다. 뭐, 그런 내용이었죠. 결국 그런 꿈은 못 이루었고, 지금에 와서는 불로불사라는 소박한 꿈을 꾸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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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재미없는 이벤트도 다 끝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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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31 | | 2015-11-08 | 2015-11-08 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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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갑시다. 우리들에게 일상이란! 유령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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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 잘갔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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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432 | | 2008-08-01 | 2008-08-01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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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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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432 | | 2004-05-31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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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제주위에 사람이 돌아가시는걸 6번이나 목격하고 격었습니다.. 처음이..초등학교1학년때..인가..? 갑자기 엄마가 학교에 오더니 제손을잡고 시골로 가는거였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이러더군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데..' 그때 왠지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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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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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432 | | 2004-06-05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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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들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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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432 | | 2008-02-06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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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저런 농담을 저 칼타이밍에 펭도르 ▶ 난 아무말도 안했당 ㅋㅋㅋ 흑곰 ▶ 하다니 ㅋㅋㅋㅋ 라컨 ▶일부로 라컨 ▶저기까지 드래그 300슬 ▶ dmdm Poirot ▶? 300슬 ▶ 으으 Poirot ▶위아 벗 맨 Poirot ▶락 라컨 ▶그것보다 Poirot ▶아아 Poirot ▶아아아아 P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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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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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곰 | 432 | | 2008-08-23 | 2008-08-23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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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가네염 요즘 뭐하세여? 전아직12일 남았다는 초딩은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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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선배가 곧 군대를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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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32 | | 2008-07-05 | 2008-07-05 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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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친듯이 놀았소 새벽 4시까지 먹고,마시고,놀고... 음..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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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고향도 안 가고 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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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32 | | 2012-01-22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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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렸던 혼둠 리뉴얼이나 해봐야지! 하지만 나는 말을 내뱉고 귀찮아서 안 하는 나쁜 버릇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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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님 다크소울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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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32 | | 2012-06-05 | 2012-06-13 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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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힛갤을 돌다가 똥배님 만화를 보았는데, '짓무른자'라던가 '아버지의 가면' 같은 패러디는 뭔가 다크소울의 향기가 폴폴 나는데 말이지요... 저는 플스3로 다크소울을 즐기고 있는데... 혹시 똥배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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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아아, 아이폰5를 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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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32 | | 2012-12-06 | 2012-12-07 0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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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마트폰인 갤럭시U가 할부도 다 끝나가고 카톡을 들어가는데 하루종일이 걸리는데다가, 배터리를 완전충전해도 배터리 어플을 보면 90%정도로 나오네요. 더 큰 문제는... 제가 아이폰 5가 땡긴다는점 사실 전 소위말하는 앱등이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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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보면서 프로그래밍 하니까 잘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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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32 | | 2013-09-01 | 2013-09-02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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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원인을 따져보면 1) 릴렉스 프로그래밍만 하면 상당히 정신적 압박을 많이 받는데 애니메이션을 봄으로 긴장이 많이 완화된다. 2) 컴퓨터를 떠나지 않게 함 프로그래밍에 집중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딜레이. 빌드같은 걸 걸고 나면 딜레이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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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밥의 싸움좀 할것같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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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33 | | 2008-11-27 | 2008-11-29 0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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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나하나 돌아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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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433 | | 2011-12-19 | 2012-01-01 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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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냥 생존신고 죽지마 폴랑 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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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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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33 | | 2012-01-26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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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스님 닉네임 다시 바꾸시면 안되나요? 요즘 이름으로 검색하고 있는데 검색도 못하겠고... 처음오는 분들은 읽지도 못할테고... 뉴비스로 다시 바꾸시면 어떨까요? 과거에도 자꾸 닉네임을 바꾸는 분들이 있었는데(쿠오오4세, 쿠오오4새, 쿠오4세.. 등)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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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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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즈 | 433 | | 2012-07-09 | 2012-07-09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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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리웹에서 똥똥배님 만화 재밌게 보다가 오게된 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재밌는 만화 중 제게 좋은 도움이 되었던 만화는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이었습니다. 제가 나중에 그래픽-이펙트쪽으로 취업하길 희망하는 학생인데,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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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르게 펭돌님 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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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門 | 434 | | 2008-09-17 | 2008-09-17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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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으로 계속 '장펭돌' '장펭돌' 하며 되뇌이다보면 왠지모르게 웃음이 실실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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